8 TROTTEN 트로텐 이미지
이미지 건너 뛰기

TROTTEN 트로텐 서랍유닛, 화이트,

가격 ₩ 45000

10 년 보증

TROTTEN 트로텐 서랍유닛, 앤트러싸이트, 34x56 cm
TROTTEN 트로텐 서랍유닛, 화이트, 34x56 cm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조립 서비스재고 확인 중 ...

10년 품질보증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의 약관을 참조하세요.

제품 번호004.747.82

제품 설명

디자이너

Francis Cayouette

  • 지역사회의 규칙에 따라 재활용 또는 에너지 회수를 위해 분리 배출할 수 있습니다.

  • 소재
    스틸, 에폭시/폴리에스테르 파우더코팅
    제품관리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로 닦아주세요.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 이 수납유닛은 사무실 사용을 위한 검사를 마쳤으며 EN 14073, EN14074, ANSI/BIFMA x5.9 및 ISO-7170.의 내구성 및 안정성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입니다.사무용 적합성 테스트를 한 제품입니다.
  •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중국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1/10/2021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폭: 34 cm

깊이: 53 cm

높이: 56 cm

  • TROTTEN 트로텐제품 번호004.747.82

    폭 : 44 cm

    높이 : 5 cm

    길이 : 63 cm

    무게 : 6.38 kg

    패키지 : 1

상품평

기대안했으나 대만족인증된 리뷰어거실에 놓고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작거나 먼지 쌓이기 쉬운 물건들은 서랍에 보관하고, 아래칸에는 작은휴지통이나 안마기 같은거 보관하기 좋아요! 철제망은 얇아서 모양이 쉽게 변할 것 같지만 상판은 생각보다 튼튼해서 무게감 있는 것도 올릴 수 있겠어요. 👍🏻5
미니 테이블인증된 리뷰어의자 옆에 두기 좋은 제품5
실용적이나 아쉬움도 있는 제품인증된 리뷰어상부에 서랍이 있고 하부에 매쉬로 된 철망이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상판에 작은 화분을 올리고 서랍에는 작은 물건들, 하부에는 책을 올려놓고 쓰고 있는데 기능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그러나 철망을 연결하는 구멍이 반대로 뚫어진 불량품 다리가 1개 있어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3개 다리가 그나마 중심을 잡고 잘 보이지 않는 하부 철망이라 교환하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만 이런 중요한 부분의 불량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
제품 질이 떨어집니다.인증된 리뷰어디자인, 실용성 모두 좋고 조립법도 쉽습니다. 다만 부품들의 불량률이 높아 일부 나사가 안들어가거나 설명서대로 호환이 안되는 등 부품의 질이 상당히 떨어져 조립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2
조립이 좀 어렵습니다인증된 리뷰어다리 수평 맞추기 난이도 있습니다. 모서리 보기보다 각이 있습니다. 모서리 보호 용품 필수입니다.5
가성비 최고 트로텐인증된 리뷰어프린터기 옆에 놓고 필요한 소모품 정리함으로 쓰기에 좋아요.4
선반인증된 리뷰어사이드테이블로 적당.5
서랍유닛, 앤트러싸이트, 34x56 cm인증된 리뷰어상품은 마음에 들어 좋은데, 인터넷 으로 신청하였더니, 배송업체의 파업으로 배송불가하다고해서 (1주일 계속 확이했음) 알아보았더니 배송업체의 파업은 사실이 아니였음. 동부산매점을 직접 방문해서 재고를 확인 했더니 많이 있어 현장구입을 하고 직접 무거운 것을 힘들게 가져와야해 업체의 무성의에 성질이 났음. 다시는 구입치 않을 것임. 상품은 일본산이 아니고 중국산이었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