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ÖVÄDER 퇴베데르 LED수면등, 고양이 배터리식
가격 ₩ 12900
건전지는 별도 구매입니다. AA 건전지 2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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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 건전지 사용
5가지 다른 색으로 조명을 바꿀 수 있는 수면등이에요. 무시무시한 괴물도 얼씬하지 못해 아이가 안심하고 잠들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테스트도 거쳤어요.
제품 번호205.169.22
제품 설명
빌트인 타이머가 있어 조명이 30분 후 또는 8시간 후에 꺼지도록 선택할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고, 부드러운 표면을 눌러 조명 색상을 바꿀 수 있어요.
아이가 색상을 하나 고르거나, 5가지 색상 간에 조명이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조명은 빨강, 노랑, 주황, 초록, 흰색의 5가지 색으로 빛을 밝힐 수 있어요. 모든 조명이 아이의 편안한 숙면을 도와줍니다.
레드와 오렌지처럼 따뜻한 색감의 조명은 몸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 내게 하는데, 이 호르몬이 생성되면 편안해지고 잠이 쏟아집니다. 블루와 같이 차가운 색감은 정반대의 효과를 지니고 있죠.
조명이 꺼질 때 아이가 깨지 않도록, 꺼지기 15분 전부터 조명이 차츰 어두워집니다.
전구의 수명은 약 25,000시간입니다. 하루에 8시간을 켠다고 가정하면 약 8년을 사용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Wiebke Braasch
치수
- 높이: 9 cm
- 길이: 14 cm
- 폭: 8 cm
상품평
잘사용중입니다인증된 구매자잘사용중입니다
귀여운 고양이무드등인증된 구매자색깔이 변하는데 원하는색상에서 한번더 클릭해주면 그 색이 유지되고 한번더 클릭하면 꺼집니다.
아이가 좋아합니다!인증된 구매자3살인데 자기전에 책 볼때도 쓰고 색깔 바뀌는 거 바라보다 잠들기도 하네요.
밤에 켜고자요인증된 구매자아기방에 이케아 거북이 벽등도 있지만 너무 밝아서 태어난 이후 15개월간 벽에 붙어있을뿐 켜고 잔적이 없는데 이건 바닥에 둘수도 있고 적당히 밝아서 좋아요
우리 아이의 밤 지킴이인증된 구매자귀여운 고양이가 다양한 색으로 바뀌어서 잠자기 전에 놀다가 잠들어요.
생일선물 답례품으로 최고였어요인증된 구매자12명의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었는데 12명 모두 대만족!! 이게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을까요ㅋㅋ
퇴베데르인증된 구매자아기 방에서 잘 사용 즁
모양이 예뻐요인증된 구매자모양이 예뻐요
수면등으로 참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수면등으로 참 좋아요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305상품평
밤에 켜고자요
아기방에 이케아 거북이 벽등도 있지만 너무 밝아서 태어난 이후 15개월간 벽에 붙어있을뿐 켜고 잔적이 없는데 이건 바닥에 둘수도 있고 적당히 밝아서 좋아요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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