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ÖRNBÄR 퇴른베르 화분은 사회적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어요. 여성 장인과 그 가족에게 장기 수입원을 제공하는 인도의 Industree에서 바나나 섬유를 손으로 짜서 만들었죠.
제품 번호505.247.08
제품 설명
이 다용도 화분은 화초를 심거나 물건을 보관하거나 휴지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견고한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화분을 쉽게 들고 움직일 수 있어요.
바나나 섬유는 색감이 자연스러워 저마다 개성이 모두 달라요.
디자이너
P Machado/A Fredriksson/F Wiersma
치수
- 높이: 35 cm
- 외부 지름: 37 cm
- 식물최대지름: 32 cm
- 내부 지름: 35 cm
상품평
탄탄하고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이케아 해초류 화분을 여러종류 구매했는데 집분위기랑 어울려서 이번엔 큰맘먹고 퇴른베르 화분을 구입했는데 바나나섬유를 손으로 짜서 만들어서인지 부스러기 떨어질일도 없을거같고 탄탄하고 예뻐요.
좋아진건가? 아닌듯..인증된 구매자내부에 방수포가 있었는데 플라스틱으로 바뀌었고 가격이 비싸졌군요.별로예요..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36상품평
지속 가능성사람과 지구
사람 & 커뮤니티
수공예 장인이 바나나 섬유로 만든 IGELSTORP 이겔스토르프, TÖRNBÄR 퇴른베르 화분과 벽 장식은 집에 수공예의 매력을 더해주며, 가장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소재
바나나 섬유란?
튼튼한 바나나 섬유는 바나나 재배에서 얻는 부산물이에요. 식물에는 열매가 딱 한 번만 열리며, 식물의 줄기를 버리지 않고 외피 섬유를 건조한 다음, 섬유를 엮고 꼬아서 바구니나 식탁매트, 가구 등의 물건으로 변신시키죠. 다양한 바나나 종에서 얻은 섬유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색감과 더 생동감 있는 모습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