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잡지홀더에 낱장 서류와 청구서처럼 보관이 필요한 물건을 수납해 보세요. 그래픽 무늬는 10 Swedish Designers라는 그룹의 디자이너인 잉겔라 호칸손-람(Ingela Håkansson-Lamm)의 작품입니다.
제품 번호006.010.73
제품 설명
잡지, 노트, 종이를 꽂아둘 수 있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파일꽂이입니다.
BILLY 빌리 책장이나 선반 깊이가 25cm 이상인 경우에 잘 맞는 크기입니다.
그래픽 무늬는 예전 10 Swedish Designers라는 그룹의 디자이너인 잉겔라 호칸손-람(Ingela Håkansson-Lamm)의 작품입니다.
잡지홀더에 구멍을 내놓은 덕분에 꺼내기가 쉽습니다.
높은 면이나 짧은 면의 방향을 돌려서 내용물이 보이지 않도록 감추거나 한눈에 보이도록 선택할 수 있어요.
TJENA 셰나 시리즈의 다른 책상 정리용품뿐 아니라 수납함과 잘 어울립니다.
디자이너
Ingela Håkansson Lamm
치수
- 폭: 10 cm
- 깊이: 25 cm
- 높이: 30 cm
- 개수: 2 개
상품평
모서리부분이 인증된 구매자잡았을때 틀어지는 느낌과 소리가 납니다
견고함이 조금 부족합니다
생각보다 탄탄한 재질 인증된 구매자지난 번 흰색 제품은 그냥 얇은 도화지 재질이었는데, 제품이 업그레이드 된건지? 무늬있는 제품은 두꺼운 하드보드지 급이네요. 재질 탄탄, 무광에 무늬도 예쁜데, 다만 냄새가 좀 있어서 빼줘야겠네요.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105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1995년에 이미 텍스타일로 된 그래픽 패턴 '만남(Meeting)'을 만들었어요. 지난 몇 년 동안은 다소 불규칙한 도트로 많은 패턴을 그렸고, 이번에는 일렬로 연결해 표현했습니다. 처음 만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패턴이 사랑받고 있어 행복합니다. 디자이너 Ingela Håkansson-Lamm
Ingela Håkansson-Lamm, TJENA 셰나 그래픽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