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작은 바구니로, 표백하지 않은 면을 엮은 실로 만들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수납가구로,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요.
제품 번호605.326.04
제품 설명
자주 사용하고 가까이에 두고 싶은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장식용 수납 바구니입니다.
표백하지 않은 면을 편조하여 만들었습니다.
디자이너
Paulin Machado
치수
- 지름: 15 cm
- 높이: 13 cm
상품평
기저귀함으로 사용중이에요.인증된 구매자2단계 기저귀 8개 정도 들어갑니다.
새로로 넣었을때 3cm정도 올라와서 꺼내기 편해요.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는데 이케아 리뷰는 사진업로드가 없군요.
생각보다 작아요인증된 구매자공간이 좀 부족하네요~
비싼것만 빼면좋아요인증된 구매자비싼것만 빼면좋아요
냄새가 안 빠져요인증된 구매자안 좋은 냄새가 무슨 짓을 해도 안 빠져요
몇날며칠을 밖에 내놔도 안 빠지고 섬유탈취제를 뿌려도 안 빠지네요.. 상품평 보고 살 걸… ㅜㅜ 수건 넣으려고 산 건데 여기에 천
넣으면 천에도 냄새가 배어요. 세탁도
하지 말라고 써있는데.. 하….
퀴퀴한 냄새가 나네요인증된 구매자세탁을 해도 퀴퀴한 곰팡이냄새 같은 냄새가 사라지지 않네요... 작은 봉제인형 등 담아 보관하려 했는데 찝찝해요.
사용이 편리합니다인증된 구매자재질도 부드럽고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집안 잡동사니 담기 딱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매일 챙겨 먹는 비타민 등등 잡동사니 돌아다녀서 보기 어수선한 것들 주어 담아 정리하려고 샀어요~ 딱 맘에 드네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403상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