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 입구가 좁아서 꽃 한 송이나 나뭇가지 한 개만 꽂아도 멋진 꽃꽂이 작품이 됩니다.
제품 번호503.359.96
제품 설명
디자이너
Ingegerd Råman
치수
- 높이: 14 cm
- 지름: 6 cm
상품평
크기가 적당해요인증된 구매자방향제 꼽아두려고 샀습니다. 크기 가격에서 적당했어요. 꽃을 꼽았더니 쉽게 쓰러지는 경향이 있어서 좀더 묵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야외테이블 꾸미는데 썼어요인증된 구매자작은 꽃들 한두송이 장식하기에 딱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심플한 디자인이라 좋아요.
귀여워요.인증된 구매자생각보다 작아요. 그치만 꽃을 꽂아놓고보면 넘 이쁘네요.
귀엽네요인증된 구매자가성비 짱이에요
디퓨저 통으로 딱 조아여인증된 구매자사이즈도 앙증맞고 유리병도 튼튼하고 예뻐여
심플하고 예뻐요.인증된 구매자가격도 좋고 디자인 심플하고 예쁘네요.
한개 구입후 재방문때 또 구매했어요.
심플하지만 예쁜 꽃병인증된 구매자한송이든, 여러송이든 꽂으면 분위기 업 시켜주는 꽃병이에요
진짜 쪼그마해요.인증된 구매자진짜 조그마해서 놀랐네요 ㅎ
여리고 작은 식물 하나 꽂아놓으면 딱...
물꽂이용으로 구매했으나 입구가 너무 좁아서 공기순환이 잘 안되는지 뿌리가 썩는 느낌이라 다른 유리컵에서 키우고 있어요.
조아요인증된 구매자크기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더 작은 거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심플 깔끔인증된 구매자심플 깔끔
생각보다 작아요.인증된 구매자생각보다 작아서 꽃을 한두송이 정도 꽃아놓는용도로 이용해야 겠어요. 그래도 꽃을 꽃아두면 꽤나 예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꽃병으로 이뻐요인증된 구매자꽃병으로 이뻐요
저렴하고인증된 구매자꽃 몇송이 꽂아놓기 너무 좋음
식물 수경재배를 위해인증된 구매자구입했어요.. 맘에 듭니다. 햇살가득하게 비추라고 유리병으로 구매했고 잘 키워볼게요.
친구 추천으로 삼인증된 구매자가성비 대박입니다. 별 한개를 뺀건 길이가 좀 더 긴 것도 있었음 하는 마음에 ^^
딱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소량으로 꽃 꽂아두기 너무 좋아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사용전이지만 좋아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너무인증된 구매자너무 작아요 사이즈를 잘 안보고 디자인이랑 투명한 유리가 맘에 들어서 산 제 잘못이 커서 ㅎㅎ 그래서 작은 드라이 플라워 꽂아놨어요 아기자기하네요 :)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66상품평
소재
유리란?
유리는 주로 모래, 소다, 석회와 같은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서 만든 재료입니다. 강화 처리하거나 다양한 첨가제를 더하면 더 튼튼하고 충격에 강한 유리를 얻을 수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냉동실에서 오븐으로 바로 넣어도 깨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점은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유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새로운 원재료를 가공할 때보다 재활용 유리를 녹이는 데 에너지가 더 적게 소모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케아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제품군에 재활용 유리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투명한 꽃병이어서 꽃과 줄기의 아름다움, 재미있는 수면의 움직임이 꽃병이 지닌 분위기의 일부가 됩니다. 저는 TIDVATTEN/티드바텐 꽃병과 볼을 디자인할 때 차분한 색과 특징이 거의 없는 모양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각 디테일에 시선이 가지만 제품이 뚜렷한 특징을 지니게 되는 그런 디자인을 원했죠. 바닥에는 조그맣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 물을 부으면 크게 보이고 반사되어 렌즈, 즉 꽃병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해요. 전통을 현대로 이끌어내는 과거의 흔적인 셈이죠."
디자이너 Ingegerd Rå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