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보증
안에 보관한 옷과 신발이 근사하게 보인답니다. 하지만 완전히 보이지는 않아요. 반투명유리를 통해 안이 은은하게 비쳐 원목 패널에 비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제품 번호004.735.70
제품 설명
10년 품질보증.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를 참조하세요.
슬라이딩도어는 열었을 때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가구를 더 많이 놓을 수 있습니다.
반투명유리는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립니다.
PAX/팍스 옷장 내부에 조명을 설치하고 반투명유리를 통해 빛이 비치도록 불을 켜보세요. 방안에 부드러운 빛이 가득할 거예요.
100% 유리이므로 수명이 다해도 이 패널을 새 제품으로 간편하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필요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미닫이도어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죠.
디자이너
Paulin Machado
치수
- 폭: 100 cm
- 높이: 201 cm
- 두께: 0.3 cm
- 넓이: 1.98 m²
상품평
살짝 비치는게 괜찮음인증된 구매자살짝 비치는게 괜찮음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31상품평

소재
유리란?
유리는 주로 모래, 소다, 석회와 같은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서 만든 재료입니다. 강화 처리하거나 다양한 첨가제를 더하면 더 튼튼하고 충격에 강한 유리를 얻을 수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냉동실에서 오븐으로 바로 넣어도 깨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점은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유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새로운 원재료를 가공할 때보다 재활용 유리를 녹이는 데 에너지가 더 적게 소모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케아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제품군에 재활용 유리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