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에 유행했던 그래픽 패턴을 재해석한 쿠션커버 제품입니다. 자카드 방식 즉, 패턴과 디자인을 직접 패브릭에 직조하는 방식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제품 번호605.881.39
제품 설명
자카드 원단으로 올록볼록한 패턴이 특징입니다.
지퍼가 있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Ida Pettersson Preutz
치수
- 길이: 50 cm
- 폭: 50 cm
상품평
집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립니다.인증된 구매자다른 쿠션커버에 비해 값이 비싸긴 한데, 그만한 가치를 합니다.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진짜 잘샀어요 매대에 진열 되어있을때보다 집에와서 다른 쿠션들이랑 같이 놓으니까 더 예뻐요
디자인인증된 구매자고급스럽고 패턴 문양이 정교합니다. 두께감이 두터워서 쿠션감이 좋고 퀄리티면에서 월등합니다.
은근 푹신하고 따뜻합니다인증된 구매자커버와 속쿠션을 섬세로 세탁을 해서 잘 쓰고 있어요, 은근 푹신하고 오래 앉아있으면 등이 따뜻합니다.
집안 거실이 이 한개로 전혀인증된 구매자집안 거실이 이 한개로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SVARTHÖ 스바르퇴인증된 구매자좋아요. 민감피부 트러블 없음.
쿠션솜 많아 빵빵합니다. 모던한 커버인증된 구매자쿠션솜 많아 빵빵합니다. 모던한 커버 디자인이 소파와 잘 어울립니다. 재질은 두툼하고 고급져 보입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좀 있지만 그 만큼 만족합니다.
가성비 짱인증된 구매자천 재질이 좋음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쇼파와 어울리는 쿠션인증된 구매자세탁하고 사용도 해보니 필링감이 생기는게 아쉽네요. 색상과 퀼리티는 맘에 쏙 듭니다.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489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