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이 독서등은 레드닷 어워드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어요. 기능적인 직접 조명으로 인테리어와 매치하기 좋고 집안에서 이리저리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제품 번호003.584.95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책상 위에 둘 조그마한 친구를 디자인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어디에든 어울리는 디자인에 특색과 개성까지 겸비한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탠드를 만들게 되었죠.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본체와 전등갓, 단 두 개 부분으로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반투명 플라스틱 소재여서 분위기 있는 조명을 선사해요. 그리고 더욱 효율적인 운반을 위한 제품 포장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리소스 사용을 줄이고 제품을 더 낮은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Henrik Preutz
SVALLET 스발레트독서등, 다크그레이/화이트
₩ 5,000
조명은 별도구매입니다. LED전구 E14 구형 오팔 화이트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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