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에 물 주기를 잊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SVÄMSKOG 스벰스코그 자가급수장치로 해결하세요. 흙에 꽂기만 하면 우리를 대신해 물을 공급합니다. 어느 화분에나 잘 맞으며 덤으로 보기에도 좋아요!
제품 번호005.708.73
제품 설명
이 자동급수장치를 모든 화분의 흙에 꽂으면 테라코타 인서트를 통과해 물이 토양으로 흡수됩니다.
테라코타 인서트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물이 더 천천히 흡수되도록 하여 더 긴 시간 동안 수분이 유지됩니다.
물통은 1리터짜리 페트병으로 대체가 가능하여 휴가를 떠날 때 충분한 양의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물통은 반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들었기에 물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물통 상단에 뚜껑이 있어서 간편하게 물을 채우고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Francis Cayouette
치수
- 지름: 13 cm
- 높이: 23 cm
- 부피: 70 cl
상품평
집에도 사무실에도 지인 집에도 추천인증된 구매자호기심으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유용하게 씁니다. 집에 대품 화분들이 많은데, 매번 물 주는게 일이었거든요. 이제는 여기에 물을 채워 넣어 급수하고, 가끔 물 샤워나 흠뻑 주는 형태로 화분을 관리합니다. 훨씬 편해졌어요. 그래서 사무실 화분에도 꽂아두고, 식물을 처음 키우는 지인 집에도 추천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한 가지 아쉬운 건 뚜껑 고정이 없어서 잠깐 야외에 둔 화분은 뚜껑을 하나 분실했다는 거.. 가능하다면 클립 형태로 고정 장치가 하나 있으면 더 좋겠어요. 앞으로도 이런 식집사 아이템 많이 만들어주세요. 추천해요.
출장이나 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될 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것 같습니다.인증된 구매자제목과 같이 출장이나 여행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때에 소중한 화초들의 생존(?)을 위해서 나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객 리뷰
4.2평균 평점
177상품평
출장이나 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될 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것 같습니다.
제목과 같이 출장이나 여행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때에 소중한 화초들의 생존(?)을 위해서 나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