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천연 황마로 짜 마모에 강하면서도,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아우러지는 러그예요. 잔잔한 색감이 자연의 분위기를 살려주면서 차분하고도 조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제품 번호305.270.48
제품 설명
황마 실은 두께가 조금씩 달라서 제품의 텍스쳐를 생동감있게 만듭니다.
모든 유형의 바닥재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바닥 난방이 시공된 곳에서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디자이너
Johanna Jelinek
치수
- 길이: 180 cm
- 폭: 120 cm
- 넓이: 2.16 m²
- 표면 밀도: 2050 g/m²
- 두께: 7 mm
상품평
식탁자리 매트로 좋네요~!인증된 구매자로할스가 늘 위시였는데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니 이제품이 훨씬 가볍고 불규칙한 직조 지만 더 부들부들 유동감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너무 크나 했지만 집에 와서 거실창가 4인용 원목 식탁자리에 깔았는데 더 큰것도 괜찮을 듯요. 맨발로 밟는 느낌이 거슬거림이 전혀 없이 습하고 더운 여름 쾌적한 자연물 느낌이라 좋습니다. 부스러기는 청소기로 쉽게 제거되고요. 계속 나오진 않습니다. 고양이도 좋은지 계속 러그 위에서 자네요ㅎ
마무리가 아쉬워요인증된 구매자황마 재질이나 느낌은 좋은데 마무리 디자인이 아쉽고, 사이즈가 다양했으면 합니다. 재질 디자인 상 활용하기 위해 폭은 동일하더라도 길이가 30cm 정도 더 길었다면 베란다에 멋지게 코디가 될 듯 합니다.
먼지 때문에 선택~인증된 구매자이사하고 거실에 카펫이나 러그를 찾던중...다른 제품들은 예쁘긴한데 먼지 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131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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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황마란?
황마는 황마 식물의 줄기에서 추출하는 아주 견고한 섬유입니다. 재배하기 쉬워 비료, 살충제,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120일만 지나면 수확할 수 있죠. 황마 섬유는 보통 밧줄과 자루에 사용되는데, 실크처럼 매끄러운 광택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보다 가늘게 실을 뽑은 다음에 짜낼 수도 있죠. IKEA는 커튼, 러그, 가구 등에 이렇게 짠 황마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