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ANDTORP 스트란드토르프 / BERGMUND 베리문드 테이블+의자4, 브라운/GUNNARED 군나레드 미디엄그레이, 150/205/260 cm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 물세탁 가능 커버
포함된 자체 보관 상판을 사용해 이 쓰리인원(3-in-1) 테이블의 크기를 손쉽게 4인용, 6인용 또는 8인용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의자를 추가해 최대 10명이 앉을 수도 있습니다.
제품 설명
자체 보관 상판 2개를 간편하게 꺼내 테이블을 확장할 수 있으며, 손님이 떠나면 쉽게 분리하여 테이블 상판 아래에 접어 넣을 수 있습니다.
다크브라운 테이블의 원목 베니어 상판은 내구성을 위해 스테인과 래커로 처리했으며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이 돋보입니다.
테이블 다리와 하부프레임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파우더 코팅 스틸로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조사 결과와 기법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놀랍도록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폭신한 의자예요. 의자커버를 다른 색상이나 모델로 바꿔 언제든지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의자 커버는 섬유 사이에 좁은 간격이 있는 평평한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구성했어요. 그래서 더 탄력적이며 통기성이 우수해 앉으면 쾌적합니다.
둥근 곡선을 이루는 시트의 바닥면이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 엉덩이뼈에 맞게 조정됩니다.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된 패딩 시트의 형태 덕분에 편안함을 최대로 만끽할 수 있어요.
등받이에 허리지지대가 들어 있으며, 시트와 등받이가 딱 알맞은 각도를 이뤄 오래 앉아도 편안합니다.
커버는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GUNNARED 군나레드 원착 패브릭으로 만들었어요. 울과 같은 느낌을 지닌 내구성이 우수한 패브릭으로, 따스한 분위기와 투톤의 멜란지 효과가 특징입니다.
커버를 벗겨서 세탁할 수 있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한 장으로 이루어진 의자커버예요.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할 수 있어 쉽게 벗기고 편리하게 씌울 수 있습니다.
의자다리는 내구성이 뛰어난 원목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치수
- 길이: 205 cm
- 식탁 최소길이: 150 cm
- 식탁 최대길이: 260 cm
- 폭: 95 cm
- 높이: 75 cm

긴 저녁 식사를 더 편안하게
BERGMUND 베리문드 의자는 다리가 뻐근하거나 허리가 아프지 않고 저녁 식사를 즐기면서 더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이케아는 인체에 관한 새로운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정말 편안한 좌석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앉아 있는 것은 활동적인 움직임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신체의 뼈와 근육부터 힘줄, 연골, 관절까지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어요. 오랫동안 편안하게 앉기 위해서는 신체를 적절한 위치에서 적절하게 받쳐 주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소재 개발자 Anders Bergner는 설명합니다.
우리의 공통된 주요 특성 - 좌골
BERGMUND 베리문드에 대해, Anders와 팀은 좌석의 모양을 개발하고 좌석과 등받이 간의 최적의 각도를 찾기 위한 새로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신체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면 모든 인간의 좌골은 실제로 매우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사실이에요, 키가 185센티미터이든 그보다 작든 상관없어요. 그래서 좌석의 그릇 모양 밑면은 세계 인구의 99%가 맞는 기하학적 구조예요."
더욱 편안함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혁신
좌석의 충전재와 등받이의 폴리에스테르는 작은 수직 섬유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얽혀 있는 섬유에 비해 탄성이 더 좋습니다. Anders와 팀은 좌석 충전재의 모양을 바꿔 좌석의 편안함을 한층 더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와플을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올바른 모양을 제자리에 고정하는 특수 도구에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넣어요." 몇 년간의 개발 끝에, Anders는 BERGMUND 베리문드를 통해 사람들이 편안하게 앉아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테이블 주위에 모두가 편안하게 둘러앉으면 긴장을 풀고 서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