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보증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1950년대 처음으로 선보였던 이 의자가 정교한 디자인, 더 짙어진 편안함을 담고 60년이 지난 지금 IKEA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품 설명
의자의 등받이가 높아서 목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10년 품질보증.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를 참조하세요.
IKEA of Sweden
치수
- 폭: 82 cm
- 깊이: 96 cm
- 높이: 101 cm
- 시트 폭: 49 cm
- 시트 깊이: 54 cm
- 시트 높이: 45 cm
상품평
고객 리뷰
STRANDMON 스트란드몬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빈티지 의자가 현대의 삶 속으로
때때로 추억에 잠길 때가 있나요? 누구나 그렇죠. 그래서 IKEA는 STRANDMON 스트란드몬 윙체어를 만들었어요. 의자 디자인은 MK라고 부르던 50년대 IKEA 의자 제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IKEA 창립자인 잉바르 캄프라드도 즐겨 앉던 의자였죠. IKEA의 첫 카탈로그 표지를 장식한 것도 바로 이 의자였어요. 하지만 이 의자를 현대인의 필요에 맞춰 어떻게 업데이트할 수 있었을까요? IKEA는 몇 가지 방법을 찾았고,
그중 하나가 품질이었어요. 1950년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았어요.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잔뜩 웅크린 자세로 의자에 파묻혀 있기도 하고 팔걸이에 다리를 걸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날의 IKEA 가구에는 더욱 높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IKEA의 제품 개발자 Ulf Engström는 STRANDMON 스트란드몬과 같은 가구가 오늘날 거치는 테스트 내용을 설명해주었어요. "IKEA는 의자에서 5만 번 이상 앉았다 일어서는 테스트를 실시해요. 하루에 한 번 의자에 앉는다고 가정할 때 136년에 달하는 횟수입니다."
여러 부분으로 나눈 이유
목표는 매우 낮은 가격의 편안한 고급 의자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Ulf와 그의 동료들은 제품을 플랫팩으로 만들기로 했죠. "덕분에 가격도 낮출 수 있었고 운송 시의 배기가스도 줄일 수 있었어요."라고 Ulf는 말합니다. 또한 플랫팩 덕분에 조립된 윙체어가 자동차에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 없이 STRANDMON 스트란드몬 전체 제품을 더욱 간편하게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변하지 않는 가치
윙체어는 황금기를 누린 건 오래 전이지만, 다시 한 번 그 시절처럼 집집마다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구가 되지 말란 법도 없죠. "50년대 이후로 생활 방식은 변했지만 부담 없는 가격과 뛰어난 품질의 의자는 지금도 똑같이 필요해요. 그래서 STRANDMON 스트란드몬이 그렇게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Ulf의 말입니다. 플랫팩과 낮은 가격이라는 장점에 새로운 색상과 패턴까지 더해졌으니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욱 쉽게 STRANDMON 스트란드몬으로 집을 꾸미게 될 거예요. 멋진 디자인뿐 아니라 앉는 느낌마저 지극히 편안한 의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