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선택: 그린/화이트/블랙 핸드메이드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그린 바탕에 자작나무 무늬가 펼쳐져 있는 울 러그는 수공예로 제작합니다. 양면의 디자인이 같아 놀라운 무늬를 어느 면에서나 감상할 수 있어요. STOCKHOLM 스톡홀름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제품으로, 각 작품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대한 찬사를 담았어요.
제품 번호205.937.60
제품 설명
솜씨 좋은 장인이 손으로 짠 이 러그는 공간에 개성과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양면의 패턴이 똑같은 제품으로 뒤집어가며 사용하면 더욱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직러그로 의자를 빼기도 편하고 진공청소기도 사용할 수 있어서 거실이나 식탁 밑에 놓아두면 좋습니다.
디자이너
Paulin Machado
치수
- 길이: 240 cm
- 폭: 170 cm
- 넓이: 4.08 m²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6상품평
STOCKHOLM 2025 스톡홀름 2025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디자인 프로세스
피트룸 직조 기법으로 만들었어요
피트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베틀이 구덩이 위에 있고, 나무 프레임은 수평 직조를 위해 비스듬히 놓여 있습니다. 장인은 프레임 아래에 앉아 발판과 손으로 프레임을 조절하여 복잡한 패턴과 디자인의 러그를 만듭니다. 피트룸은 프레임 위와 아래 모두에서 작업할 수 있어서 매우 촘촘한 짜임새를 얻을 수 있어요. 이 기술로 러그를 만드는 데는 약 2~3일이 걸리며, 이렇게 해서 어느 집에나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작품이 탄생합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자연의 색과 STOCKHOLM 스톡홀름 2025 컬렉션은 언제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러그, 커튼, 기타 홈 텍스타일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생동감 넘치는 패턴을 감상하며 먼 북쪽 나라의 동화와 같은 숲으로 떠나보세요. 겨울이 되어 세상 모든 것이 안개 속에 휩싸이든, 봄이 되어 자연이 다채로운 색과 함께 깨어나든 말이에요."
디자이너 Paulin Mach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