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유리 공예 장인이 입으로 불어서 만든 예술 작품 겸 멋진 그릇이에요. 정형화되지 않은 유기적인 모양과 블루터쿼이즈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제품 번호905.904.66
제품 설명
두꺼운 블루터쿼이즈 유리를 입으로 불어 유기적인 모양의 그릇이 탄생했어요. 단순함이 강조된 보석과도 같아서 어디에 놓아도 장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장식품을 넣어둘 수도 있고,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장식품이 되기도 합니다.
컬러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특히 흠집과 마모에 강합니다.
디자이너
Paulin Machado
치수
- 지름: 34 cm
- 높이: 11 cm
상품평
예쁘지만인증된 구매자막상 가져오니 크기가 좀 크네요 식탁위에 차키나 리모콘 같은걸 두고 쓰고 있어요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4상품평
소재
유리란?
유리는 모래와 소다, 석회 등의 원재료를 높은 온도에서 녹여 만드는 단단하고 오래가는 소재예요. 품질 저하 없이 반복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IKEA의 최종 목표는 재생 유리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자연의 변화하는 색과 모양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겨울이 되어 모든 것이 차가운 안개 속에 휩싸이든, 봄이 되어 자연이 다채로운 색으로 되살아나든 말이에요. 불규칙한 유기적 모양과 블루터쿼이즈 색상이 돋보이는 STOCKHOLM 스톡홀름 2025 컬렉션의 입으로 불어 만든 수프볼은 스웨덴 유리 공예와 북쪽의 동화 같은 숲에 대한 찬사를 담았어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솜씨 좋은 유리 공예가가 만든 작품이죠."
디자이너 Paulin Mach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