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홈스마트 제품과 작동
보조테이블 겸 공기청정기로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세요. STARKVIND 스타르크빈드는 수동으로 조절할 수도 있고, 자동 모드로 설정하거나 DIRIGERA 디리게라 허브에 연결해 IKEA 홈스마트 앱으로 완벽하게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 설명
공기청정기에 자동 모드가 있어 공기 중 미세먼지(PM2.5)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팬 속도를 조절하니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DIRIGERA 디리게라 허브를 사용해서 IKEA 홈스마트 앱에서 STARKVIND 스타르크빈드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세요. 팬 속도를 조절하고, 현재 공기 질 상태를 확인하고, 타이머를 설정하고, 다른 스마트홈 제품을 포함해 무드 설정을 생성하세요.
집 밖에 있을 때도 IKEA 홈스마트 앱으로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 집의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팬 속도가 느릴 때 아주 조용하기 때문에 전원을 켜놓고 자도 괜찮습니다. IKEA Home smart 앱에 연결하면 자러 갈 때 유닛에서 LED 조명을 끌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 다리 중 하나 속에 그리고 공기청정기 내부에 케이블을 숨겨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David Wahl
기술 정보
STARKVIND 스타르크빈드
테이블+공기청정기, 스테인 참나무 무늬목/화이트 스마트
제품 번호204.619.72권장되는 방 크기 | |
입자 필터 기반 CADR(Clean Air Delivery Rate, 공기 정화률) | 55 - 270 m3/h (32 - 158 CFM) |
입자 및 가스 필터 기반 CADR(Clean Air Delivery Rate, 공기 정화률) | 50 - 240 m3/h (30 - 141 CFM) |
최대 전력량(와트) | 33 W |
소음도(입자 필터만 해당) | 24 - 53 dB |
속도 설정/자동 모드 | 1-5, 오토모드 |
사용 가능한 필터 유형 | 입자 필터 및 가스 필터 |
입자 필터 유형(패키지에 포함) | EPA 12 (EN 1822-1, ISO 29463-3) |
입자 필터 효율성 | 99.5% |
치수
- 코드 길이: 1.50 m
- 지름: 54 cm
- 높이: 55 cm
상품평
고객 리뷰


공기를 정화하고 컵도 올려놓으세요
STARKVIND 스타르크빈드는 테이블인가요, 공기청정기인가요? 둘 다예요! 이케아에서는 모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다르게 생각하기를 좋아해요. 두 기능을 한 제품에 통합하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요.
STARKVIND 스타르크빈드에 대한 아이디어는 공기청정기 업무를 담당하는 가장 숙련된 엔지니어인 Paul Larsson이 동료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하면서 처음 생각해 냈어요. "가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집안에서 기술을 통합하고 플라스틱, 금속, 텍스타일, 나무와 같은 소재를 안전한 방식으로 결합할 특별한 기회가 생겼어요."
엎질러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테이블 위에 올려둔 커피잔을 엎질러 커피가 공기청정기 근처까지 흐르면 어떡하나요? 물론 Paul과 팀도 이런 경우를 생각했어요. "공기청정기의 팬까지 오기 전에 멈추는 거예요. 처음에는 테이블 상판 아래에 고무 스트립을 두는 것을 생각했지만 추가하는 대신 없앨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테이블 상판 아래 나무에 가는 홈을 느낄 수 있어요. "액체는 공기청정기로 떨어지지 않고 홈에 모였다가 바닥으로 떨어져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여서 특허를 취득했죠."
엄격한 품질 테스트
공기청정기와 테이블의 결합은 새롭고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의미했어요.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STARKVIND 스타르크빈드는 10초 간격으로 위에서 오는 100킬로그램의 압력과 옆에서 오는 압력을 10,000번 견딜 수 있어야 했어요. 이런 테스트는 테이블에 대해 늘 하던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공기청정기에는 하지 않았어요." Paul은 모든 제품 개발이 실용적인 면과 미적인 면 사이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해 STARKVIND 스타르크빈드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집과 조화를 이루고 집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되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