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ÄKT 슬렉트 침대프레임+보조침대/수납, 화이트, 90x200 cm

₩ 259,000

  • 매트리스와 침구는 별도구매입니다.
아직 혼자 자는 게 무서울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프레임 아래의 보조침대를 꺼내고 2개의 서랍에 담아둔 침구를 꺼내서 펼치세요. 자녀가 방을 함께 쓰거나 친구를 초대한 경우에도 좋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도 편리합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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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야 쉴 수 있어요
열 살 남짓한 어린이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바쁜 존재일 거예요. 겉보기와는 다를 수도 있죠. 특히 손에 게임기를 들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있을 때는 한가해보여도 아이의 내면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초고속으로 진행되고 있거든요. 어린이는 학교, 친구들, 스포츠 외에도 건강한 신체가 자라나는 데 모든 에너지를 다 써야 하므로 집에 오면 편안하게 쉬면서 재충전할 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보이게 된 것이 바로 새로운 SLÄKT/슬렉트 제품군입니다. 만 8세 이상의 어린이를 위해 디자인한 SLÄKT/슬렉트 제품군에는 침대를 비롯하여 수납, 휴식,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적합한 가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IKEA 제품군 부매니저 Nina Hughes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구를 만들고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SLÄKT/슬렉트 개발 프로세스 시작 단계에서 전 세계 만 8~12세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하도록 지시했어요. 이를 통해 어린이의 희망사항은 물론 부모가 어린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까지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고심했답니다.”

어린이의 희망사항에 대한 글로벌 연구

어린이/청소년 심리치료사인 Barbie Clarke 박사와 박사의 연구기관인 Family Kids & Youth는 글로벌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박사는 연구결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청소년기 초기는 자율성과 독립성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해요. 이렇게 큰 성장이 이루어지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는 말도 우스갯소리가 아니랍니다.” Clarke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중요한 연구결과 중에는 어린이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며 동시에 부모 가까이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노는 데 점점 더 열중한다 해도 아직까지는 부모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거든요. “이제 침실은 친구들과 노는 공간이 되기도 해요. 전 세계 어디서나 ‘쉰다’는 표현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냥 좀 쉴게’라는 말에 아이들의 큰 소망이 담겨 있어요.” 언뜻 보기에는 안 그래도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3시간 동안 말없이 컴퓨터 게임을 할 때도 있잖아요. 겉보기에는 서로 교류가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같은 공간에서 같은 활동을 하면서 교류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SLÄKT 슬렉트 침대프레임+보조침대/수납, 화이트, 90x200 cm

₩ 25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