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MNINGEN 쉼닝엔 펜던트등은 디자인 수상 경력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곡선의 터빈 모양이 기분 좋은 빛을 퍼뜨리며, 어디에 걸어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제품 번호305.283.59
제품 설명
길게 내려와 식탁을 비추도록 달 수도 있고 천장에 가깝게 끌어올려 공간 전체를 비추도록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이너
Carl Öjerstam
치수
- 최대: 22 W
- 높이: 40 cm
- 지름: 42 cm
- 코드 길이: 1.5 m
상품평
두 개 높낮이 다르게 설치인증된 구매자우아하고 예쁘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브라켓은 꼭 별도 구매해야 해요.
잘어울려요인증된 구매자잘어울려요
Skymningen인증된 구매자식탁위의 등으로 설치했습니다.
전구는 창백한 흰색보다 따뜻한 노란빛이 더 어울립니다.
꽃봉오리처럼 느껴지는 고급진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했어요.
구매전에는 살짝 크게 느껴졌었는데 설치하고 보니 오히려 존재감이 있고 더 좋았습니다.
흠이라면 살짝 어둡게 느껴진다는 것인데요.
다음쇼핑때 전구를 좀 더 밝은 것으로 교체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벽에 심플한 작은 등을 하나 더 달아서 밝기를 조절했답니다.
존재감 확실합니다.인증된 구매자침실에 달았는데 눈에 직접적으로 불빛이 보이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47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