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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UTT 스크루트 책상패드, 화이트, 65x45 cm

가격 ₩ 4900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이용 가능한 서비스

이 화이트 책상패드를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면에서 업무하고 먼지가 쌓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책상을 보호할 수 있어요. 일하다가 커피를 쏟아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제품 번호602.971.02

제품 설명

책상을 보호하여 얼룩이 지거나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제품 번호602.971.02

소재 및 관리

소재

EVA 플라스틱, 폴리에틸렌 플라스틱

제품관리

젖은 천으로 부드럽게 닦고 필요하면 중성세제나 비누를 사용하세요.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체코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7/1/2021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길이: 65 cm
  • 폭: 45 cm

포장

SKRUTT 스크루트

제품 번호602.971.02
  • 폭: 45 cm
  • 높이: 0 cm
  • 길이: 65 cm
  • 무게: 0.40 kg
  • 패키지: 1

상품평

추가 대량구매인증된 구매자일년전인가 3개사서 써보니 오염에도 강하고 저렴하여 여러곳에 활용해도 되겠더군요 이번엔 하얀가구 위와 선반모두에 설치하려고 6개 구매했습니다. 잘라사용하면 모든곳에 척척입니다. 다만 온도변화에 약간의 크기변화로 딱 맞춰놓은 곳이 살짝 불룩해지나 괜찮아요. 5
깔끔하고 좋은데 열에 약함인증된 구매자깔끔해서 좋은데 따뜻한 커피 올려놧는데 우그러저서 사용하기가 불편해짐2
갓성비인증된 구매자데스크매트로 갓성비!! 화이트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자주 바꿀 수 있어서 더욱 좋음5
데스크 매트로서의 기본기 충실인증된 구매자가성비 넘치는 데스크 매트 입니다. 심하게 밀리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4
아이 책상에 깔아줬어요~인증된 구매자책상 깔끔하게 쓰라고~ 아이 책상에 깔아줬어요. 흰색이라 더 깔끔해요5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잘 사용할것같아요!! 크고 좋아요5
메트인증된 구매자쓸만 합니다. 가성비 굿 No one Dare not to say any negative comments. Considering ea. price of goods, one of best products. Other goods - not that I know of That is it. Long live IKEA King in Korea. I love you very much. Thanks5
가성비 좋지만 고무 냄세 좀 나요인증된 구매자싸고 모양도 이쁘지만 초반에 고무 냄새가 심하게 나서 사서 바로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3
대리석 주방에 깔기좋음인증된 구매자주방 상판에 흘리는거 싫어서 구매 책상용이라 미끄럼 방지는 없지만 매끄러운 부분 위쪽으로 놓고 씀 화이트라 상판깔끔 해보이고 잘닦임5
가성비 갑인증된 구매자가성비 갑5
이케아 가구 상판 보호를 위해 추천인증된 구매자재질이 너무 무르거나 단단하지 않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다만 이 제품의 아랫면은 매끈한데, 윗면은 요철이 있어 마우스를 사용하긴 어렵습니다. 또한 제품이 투명이 아니라 백색이니, 구입하는 사람이 스스로 잘 구분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상품 정보를 확인하니 조그맣게 백색이라고 표시되어 있긴 한데, 눈으로 화면을 보면 투명처럼 보여서 착각하기 쉽습니다.4
책상에 찰싹 붙기는 하는데인증된 구매자스크래치에 약하고 컵 코스터 위에 올렸는데도 열을 이기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요3
스쿠르트인증된 구매자티브이장에 유리대신 사용했는데 괜찮아요5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13상품평
SKRUTT 스크루트 책상패드, 화이트, 65x45 cm

쓰레기가 자원으로 탈바꿈

이케아는 사람과 지구를 위한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날마다 노력합니다. 이런 변화를 이뤄내려면 무엇보다 집과 직장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70년 전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혁신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일해왔습니다. 이케아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가? 충분히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인가?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이용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할 수는 없는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케아 매장에 풍력 터빈과 태양열 패널을 갖추는 데 투자하고, LED 조명만 판매하며, 재활용 재료로 만든 제품을 많이 제공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매장에서 나온 쓰레기를 더 많이 활용하는 방법

우리는 이케아 매장과 회사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케아에서 나온 폐기물의 78%가 재활용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수리, 재사용, 재활용을 통해 이케아 매장의 폐기물을 없애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에너지 회수와 재활용을 위해 매트리스 회수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다른 매장에서는 중고나 쓰임이 다한 텍스타일을 모아 기부하고 재활용했습니다. 2013년부터 이케아의 프로젝트 팀은 매장과 관련된 폐기물을 이케아 제품의 새로운 소재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팀은 운반 전 제품 팔레트를 싸는 플라스틱 필름에서 활용 가능성을 찾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팀이 찾은 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SKRUTT 스크루트 책상패드예요! SKRUTT 스크루트를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이케아 매장에서 모은 플라스틱 필름을 선별, 분쇄, 세척, 건조, 여과하여 작은 알갱이로 만듭니다. 그런 다음 작은 알갱이를 이케아 공급업체로 보내 버진 플라스틱과 혼합하여 채색, 압출, 크기 조정, 절단, 포장합니다. SKRUTT 스크루트 책상패드는 이 과정을 거쳐 선보입니다. 이 책상패드는 플라스틱 필름 쓰레기로 시작된 동일한 매장에서 판매되고, 전 세계 수많은 이케아 매장으로도 보내집니다. 프랑스 이케아 매장에서 SKRUTT 스크루트에 쓰일 쓰레기 수거에 도움을 주는 직원인 빈센트 로카텔리(Vincent Locatelli)는 "우리 매장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특히 매일 하는 간단한 분류 작업으로 새로운 제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합니다.

쓰레기에서 시작한 제품

이케아에서 나오는 쓰레기로 SKRUTT 스크루트 책상패드를 만들면 원유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SKRUTT 스크루트는 다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의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인 안니카 페르손(Annika Persson)은 "SKRUTT 스크루트 책상패드는 매장에서 나온 이케아 폐기물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의 한 예예요. 그리고 이건 시작일 뿐이죠."라고 말합니다. 안니카와 이케아 프로젝트 팀은 이케아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더 많이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다른 매장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의 사업 개발자인 켄트 라르손(Kent Larsson)은 "우리는 판지도 수집하고 있어요. 재사용할 수 있고 포장재나 새로운 이케아 제품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니 SKRUTT 스크루트 같은 제품을 사면 책상을 보호하는 것 이상의 실천에 동참하는 거예요. 우리 모두가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의 고리를 끊고, 책임을 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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