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ANSNÄS 스칸스네스 / SKANSNÄS 스칸스네스 테이블+의자4, 브라운 너도밤나무/브라운 너도밤나무, 150/205 cm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세련미가 돋보이는 4인용 식탁세트는 스칸디나비아의 전통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브라운스테인 목재의 우아함과 변치 않는 편안함이 어우러져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버터플라이 상판을 펼치면 6인용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 설명
원목 모서리, 결 무늬가 교차하는 상판 마감, 매끄럽고 둥근 코너 등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여 식사 공간에 알맞은 제품이에요.
자체 보관 확장형 상판이 들어있어요. 숨겨진 상판을 손으로 펼치면 4인용에서 6인용 식탁이 만들어집니다.
시트는 기본적으로 시원하며 편안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인 종이 끈으로 짜서 만들었어요. 예전부터 가구 제작에 사용되어 오던 재료입니다.
프레임과 등받이는 자작나무 원목과 자작나무 무늬목으로 제작했습니다. 강하고 튼튼한 목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근사하고, 자연스러우며 따뜻한 느낌을 방에 더해줄 거예요.
의자 조립이 끝나면 모든 부속품을 눈으로 확인하긴 어려울 거예요.
기발한 목재 마개(끼움촉)가 있어 조립이 쉽습니다. 잠금 부품을 딸깍 소리가 나게 프레임에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몇 겹의 브라운스테인 작업 후 투명 래커로 마감하여 손상을 방지하고 내마모성을 강화했어요. 더 두꺼운 무늬목으로 테이블 상판을 제작해 얼룩이나 마모 걱정 없이 모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수
- 식탁 최소길이: 150 cm
- 식탁 최대길이: 205 cm
- 테이블, 가로: 90 cm
- 탁자 높이: 75 cm
- 의자 가로: 48 cm
- 의자 세로: 51 cm
- 의자 높이: 78 cm

유행을 타지 않는 식사 공간
70년 이상 가구를 디자인하고 생산한 아케아의 아카이브에는 새로운 가구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 있습니다. 특히 편안함과 유연성 면에서 과거의 모든 제품이 다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SKANSNÄS 스칸스네스 시리즈처럼 오늘날 필요에 맞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역사에서 진정한 황금기였습니다. 선은 더 깔끔해지고 소재는 개성을 부여했죠. 디자이너 Mikael Axelsson은 아카이브에서 영감이라는 진정한 보물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그 시대의 전형적인 모습은 눈에 띄는 부속품이나 나사가 없는, 넓은 등받이의 넉넉한 의자였습니다." Mikael의 말입니다. "하지만 제품은 이미 조립된 상태로 판매되었고, 플랫팩은 아직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요. 지금은 기발한 목재 마개(끼움촉)를 사용해 SKANSNÄS 스칸스네스 의자를 손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마개는 밖에서 보이지도 않아요!"
뒤로 기댈 수 있는 의자
아카이브의 많은 의자가 정말 편안하지만, 더 편안한 의자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Mikael과 팀은 시행착오를 거쳐 가장 완벽한 등받이 각도를 찾았고 오랜 시간 앉아도 정말 편안한 시트를 만들었습니다. "튼튼하고 앉았을 때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종이 끈을 시트에 사용했어요."
크고 작은 만찬을 위해
SKANSNÄS 스칸스네스 시리즈는 디자인 아카이브의 많은 가구처럼 결이 아름답고 단단하며 내구성 좋은 목재인 너도밤나무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은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높습니다. 테이블에는 확장형 상판이 있습니다. 집에 손님들이 많이 오면 몇 초 만에 간단히 펼쳐서 확장할 수 있습니다. SKANSNÄS 스칸스네스 테이블과 의자는 뒤로 기댈 수 있고, 오랜 세월 크고 작은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가구도 아카이브에서 가구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는 보물이 될지 누가 알겠어요.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SKANSNÄS 스칸스네스 작업에서 이케아 아카이브를 자세히 살펴보고 1950년대와 60년대의 테이블과 의자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황금기였 간결하고 부드러운 모양과 천연 소재를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부터 근사한 소재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멋스러워지죠. 오늘날에 맞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인체공학과 기술에 대한 새로운 지식도 더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