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보증
유선형 모양의 SKÅLBODA 스콜보다 암체어는 1983년 Niels Gammelgaard의 작품으로, 당시 JÄRPEN 예르펜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어요. IKEA의 대표작이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에서 새 색상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제품 번호605.619.60
제품 설명
다양한 IKEA의 클래식 아이템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의 일부예요.
1983년 Niels Gammelgaard의 작품입니다. 출시 당시와 마찬가지로 변치 않는 클래식한 매력으로 모던한 느낌을 선사하는 제품이에요.
10년간 품질보증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서의 약관을 참조하세요.
디자이너
Niels Gammelgaard
치수
- 폭: 64 cm
- 깊이: 69 cm
- 높이: 71 cm
- 가구 밑 여유공간: 25 cm
- 시트 폭: 63 cm
- 시트 깊이: 46 cm
- 시트 높이: 34 cm
상품평
이뻐요인증된 구매자두군데 살쩍꺼진부분 있지만 그냥써요
쇼파보다 편안하네요 여름에 사원해서 좋겠어여
편한 의자입니다.인증된 구매자1인가구라서 소파를 두기에 좀 부담스러운 공간이라서 고민하던차에 1인용 의자 구매했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제품들은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운 컬러라서ㅎㅎ스콜보다는 화이트가 있더라구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조립은 역대급 최하 난이도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보기보다 공간은 별로 차지하지 않는 크기입니다. 뭘 좀 깔고 앉으면 낫지만 아무래도 좀 배기긴 합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등을 기댈 수도 있고 앉아있는 자세가 엄청 편안합니다.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색감 포인트 되고 푹신한 방석같은거 대고 앉으면 은근 편해요
최고의 의자인증된 구매자여기 앉아서 뜨개질하면 시간이 훅 가있어요 너무 편함
인테리어 효과,편안함 굿굿인증된 구매자주황색을 좋아해서 첫눈에 반했어요.
의자에 앉아 편하게 핸드폰도 보고 커피도 마시며 편하게 앉아 있답니다. 철제다보니 장시간 앉아 있음 엉덩이 아픈건 어쩔 수 없는데 이건 다른 의자도 오래 앉아있음 아픈건 똑같지 않을까 싶네요. 디자인 색감 넘 만족합니다.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107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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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1980년대 초, 이케아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는 덴마크의 산업 디자이너 닐스 가멜가드(Niels Gammelgaard)에게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암체어를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충전재나 패브릭 없이 산업 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요. 닐스는 구멍이 있는 금속 소재의 다른 의자를 이미 디자인했는데, 잉바르가 구멍을 더 크게 만들어 재료의 1/3을 없애는 것을 제안했어요. 닐스는 그런 의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그렇게 JÄRPEN 예르펜 암체어가 탄생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이죠.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에서 SKÅLBODA 스콜보다라는 이름으로 선보입니다.
디자이너 Niels Gammelga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