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ERLIG 신넬리그 벽부착등, 전선매립형, 대나무/핸드메이드
가격 ₩ 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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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LIG 신넬리그 시리즈의 일부인 이 벽등은 대나무를 손으로 엮어 만들었으며 Ilse Crawford가 디자인했어요. 여러 개의 조명이나 SINNERLIG 신넬리그 시리즈의 다른 조명과 조합하여 따뜻하고 아늑하며 일관성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해 보세요.
제품 번호905.512.19
제품 설명
자연스러운 색감의 대나무 소재를 사용하여 숙련된 전문가가 손으로 엮어 만들어서 전등갓마다 고유한 개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 벽등의 크기는 작은 공간에 거주하거나 여러 개의 전등을 일렬로 놓고 싶을 때 딱 좋은 크기예요.
부드러운 불빛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내추럴한 감성과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으로 공간을 채우는 소재입니다.
디자이너
Ilse Crawford
치수
- 최대: 13 W
- 폭: 19 cm
- 깊이: 20 cm
- 높이: 34 cm
상품평
디자인은 이쁜데..인증된 구매자제품 스티커들을..
너어어무 제거 하기 힘든 제질로..
안 떼면 안되는 위치에다가..
그것도 두개나, 앞뒤로 더덕더덕 붙여놔서..
제거하느라 엄청 고생했고, 다 제거도 못했고-
시간 낭비를 너무 많이 했네요.
끈끈한 때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그냥 포기 했고요.
제품 스티커 고르실 때..
이걸 떼서 사용해야하는 사람 입장 고려 좀 해주는 건.. 이케아, 할 수 있잖아요 ?? 아닌가... ^^;;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24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디자인이란 항상 새로운 걸 발명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맥락에 배치하거나 전통적인 기법을 모던한 접근법과 혼합하는 거예요. 때로 최상의 결과는 최고의 오래된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데서 나오죠. SINNERLIG 신넬리그 시리즈의 손으로 짠 전등 하나하나가 집안 어디에 두어도 특별하고 따뜻하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해요.
디자이너 Ilse Craw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