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Ilse Crawford가 선보이는 전등갓을 소개합니다. 대나무 소재의 격자 패턴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방안을 멋진 빛의 패턴으로 장식해줘요. 모든 제품을 손으로 직접 만들었기에 더욱 특별합니다.
제품 번호503.421.95
제품 설명
핸드메이드 전등갓으로 제품마다 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불빛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직접조명과 전체조명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식탁을 멋지게 밝혀줍니다.
디자이너
Ilse Crawford
치수
- 최대: 22 W
- 높이: 54 cm
- 지름: 50 cm
- 코드 길이: 1.1 m
상품평
좋와요인증된 구매자고정 고리 정도는 따로 구내 없이 포함되어있어야하는듯
아니면 박스 외부에 별도구매 표시라도
주방등인증된 구매자오래된 아파트라 조금씩 손볼때가 많아 이번에 주방등을 신넬리그로 갈았어요
등만 있는줄알고 선을 따로 구입했는데
선까지 포함이더라구요
1000원짜리 고리도 함께 구입했어요
주방 분위기가 이자카야 느낌이 난다구 그러네요 ㅎㅎㅎㅎ
낮엔 시원해 보이고 밤엔 분위기 있어보여요!
설치도 쉽구요~ 주방등이라 선이 좀 길었어요
산뜻하게 여름 분위기인증된 구매자조립 설치 어렵지 않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 연출에 좋아요. 전선과 프레임 천장 커버 등이 하얀색 선택이 있으면 좋겠네요. 하얀색 인테리어에 검정색 부품들이 조화가 잘 안되네요.
한국 아파트에 설치된 지루한 조명을 너무 멋지게 바꿀 수 있습니다인증된 구매자제목대로 한국 아파트에 설치된 일형화된 거실, 방 조명..
너무 질렸던 나머지 이케아의 신넬리그에 눈이 가더군요.
설치도 엄청 쉽고, 사이즈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만족합니다. 다른 방도 신넬리그로 바꿀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ㅎㅎ
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신혼집 거실 분위기가 확 사네요 아주 좋습니다
괜찮은 제품이에요인증된 구매자식탁 등으로 교체했어요.
라탄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디자인.
기존에도 led전구 썼지만 이 제품도 led전구라 전력 소비도 적고 발열도 적어서 좋아요.
이 참에 주변 주방등을 레일등으로 바꾸니 더 어울리네요.
암튼 괜찮은 제품입니다.
신넬리그인증된 구매자분위기 좋아졌어요 시공도 편하구
너무 마음에 들어요.인증된 구매자확장하지 않은 테라스가 거실과 자여스럽게 연결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라탄의 특징, 불을 켜지않은 낮에도 데코 효과가 훌륭합니다.
인테리어 효과 아주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아파트1층인데요. 밖에 나무뷰와 잘 어우러져 분위기가 정말 근사합니다. 긴 테이블에 획스텐 야외 팔걸이의자도 같이 놨는데요. 왠만한 카페보다 더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인테리어효과좋아요인증된 구매자고민많이 하고 구매했어요. 아쉬운점은 천장에 다는 고리장치는 들어 있지 않고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이케아에는 이미 품절이라 살수가 없어서 못을 박아 휘게 해서 걸이를 했고요. 설치도 사실 이게 크다보니 높은 사다리가 있어야 한답니다. 저게 3개의 덩어리가 있는건데 천장이 많이 높지 않아서 아래 것을 위로 해서 안으로 올려서 2단으로 했더니 좀 낫네요. 인테리어 효과는 좋아요.
분위기좋아요인증된 구매자이국적인 분위기가 나요. 좋아요. 굉장히 추천합니다
새로운 펜던트등인증된 구매자새로나온 펜던트. 크기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783상품평
#이케아로꾸민우리집
소재
대나무란?
단단하고 유연하며 세상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식물의 하나인 대나무는 용도가 다양하여 훌륭한 재생 소재입니다. 풀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비료를 사용하거나 수로를 만들지 않아도 잘 성장합니다. 수확하고 나면 새로운 싹이 올라와 4~6년 후에 수확이 가능해요. 이케아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와 욕실 데코, 바구니, 조명 등의 제품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이 다재다능한 소재의 사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디자인이란 항상 새로운 걸 발명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맥락에 배치하거나 전통적인 기법을 모던한 접근법과 혼합하는 거예요. 때로 최상의 결과는 최고의 오래된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데서 나오죠. SINNERLIG 신넬리그 시리즈의 손으로 짠 전등 하나하나가 집안 어디에 두어도 특별하고 따뜻하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해요.
디자이너 Ilse Craw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