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ERLIG 신넬리그 LED 탁상스탠드, 대나무/핸드메이드 밝기조절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 밝기 조절 가능
- 건전지 사용
자연의 산물로 집안을 밝혀보세요. 대나무를 손으로 꼬아 만든 이 휴대용 탁상스탠드는 일세 크로포드(Ilse Crawford)가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대나무 소재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퍼트리며 방안을 멋진 빛의 패턴으로 장식해줘요.
제품 설명
자연스러운 색감의 대나무 소재를 사용하여 숙련된 전문가가 손으로 엮어 만들어서 전등갓마다 고유한 개성이 담겨 있습니다.
다이얼을 돌려 밝기를 조절하세요.
조명을 줄이면 방 안의 분위기도 바뀌죠.
동봉된 USB 케이블로 휴대용 조명을 전원에 쉽게 연결하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요.
내추럴한 감성과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으로 공간을 채우는 소재입니다.
Ilse Crawford
치수
- 높이: 28 cm
- 코드 길이: 1.0 m
- 광속: 55 루멘
- 지름: 22 cm
- 전력: 5.0 W
- 수명: 25000 시
상품평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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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대나무란?
단단하고 유연하며 세상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식물의 하나인 대나무는 용도가 다양하여 훌륭한 재생 소재입니다. 풀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비료를 사용하거나 수로를 만들지 않아도 잘 성장합니다. 수확하고 나면 새로운 싹이 올라와 4~6년 후에 수확이 가능해요. 이케아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와 욕실 데코, 바구니, 조명 등의 제품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이 다재다능한 소재의 사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디자인이란 항상 새로운 걸 발명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맥락에 배치하거나 전통적인 기법을 모던한 접근법과 혼합하는 거예요. 때로 최상의 결과는 최고의 오래된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데서 나오죠. SINNERLIG 신넬리그 시리즈의 손으로 짠 전등 하나하나가 집안 어디에 두어도 특별하고 따뜻하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