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합성 섬유
무늬가 없는 것도 멋스럽죠! 튼튼하고 촉감이 좋은 묵직한 면 패브릭 덕분에 그레이/화이트 쿠션에서 많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요. 부드럽고 푹신하도록 깃털을 채워 넣어서 소파나 암체어에 두기 좋아요.
제품 번호205.107.03
제품 설명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형태도 잘 유지됩니다.
지퍼식 커버로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세탁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충전 중량: 600 g
- 길이: 45 cm
- 총중량: 840 g
- 폭: 45 cm
상품평
후기처럼 솜 냄새인증된 구매자후기처럼 오리냄새같은데 넘 심해요
바로 내부 쿠션 버렸습니다
이건 좀 아닌듯해요 지독함
충전재 냄새가 좋지는 않음인증된 구매자패브릭 질감이 매력적이나 충전재에서 나는 털의 냄새가 좋지는 않아요.
폭신하고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침대에서 등받이 용으로 구매했는데 푹신하고 좋네요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174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