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레이그린 쿠션은 묵직한 면 패브릭으로 만들어서 매우 튼튼하고, 독특한 질감과 풍부한 개성을 느낄 수 있어요. 안을 깃털로 채운 속쿠션이 들어 있어서 소파 또는 암체어에서 포근하고 푹신하게 기댈 수 있어요.
제품 번호305.634.56
제품 설명
속쿠션은 분리해서 세탁기로 세탁할 수 있어요.
지퍼가 있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형태도 잘 유지됩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충전 중량: 600 g
- 길이: 45 cm
- 총중량: 840 g
- 폭: 45 cm
상품평
후기처럼 솜 냄새인증된 구매자후기처럼 오리냄새같은데 넘 심해요
바로 내부 쿠션 버렸습니다
이건 좀 아닌듯해요 지독함
충전재 냄새가 좋지는 않음인증된 구매자패브릭 질감이 매력적이나 충전재에서 나는 털의 냄새가 좋지는 않아요.
폭신하고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침대에서 등받이 용으로 구매했는데 푹신하고 좋네요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173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