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작업할 때 테이블을 보호해 주는 책상패드예요. 재미난 패턴이 창의성을 조금 더 자극해 줘요. 사바나의 초목과 동물들, 배경의 산. 이보다 더 영감을 줄 수 있을까요?
제품 설명
사바나의 환상적인 야생동물에 심취해 있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이 패드는 오염과 스크래치로부터 책상을 보호해 줘요. 아이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도 표면이 부드러워 불편하지 않죠.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어린 예술가들에게 딱 맞아요.
얼룩이 지거나 자국이 남지 않도록 책상을 보호합니다.
책상패드 하단은 고무 재질이어서 패드가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유지됩니다.
말아서 가지고 다니거나 상자에 보관하기 쉽습니다.
패턴이 동일한 SANDLÖPARE 산들뢰파레 수납 가방, KURA 쿠라 침대커튼과 함께 사용하면 완벽해요.
Anna Lagerström
치수
- 길이: 38 cm
- 폭: 60 cm
고객 리뷰
사바나의 모험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세요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소리가 들리나요? 코끼리가 울부짖는 소리는요? 고양이와 강아지 산책은 잠시 잊어주세요. 여러분은 지금 포효와 질주의 세계에 들어왔어요. 달리든 숨든 사냥하든, 각자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지닌 세계죠.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사바나로 떠나는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SANDLÖPARE 산들뢰파레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들을 서서히 발견하길 바랐어요. 야생 동물들은 정말 잘 숨어요. 그들과 놀고 싶다면, 먼저 찾아내야 하죠.”라고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라게르스트룀(Anna Lagerström)은 말합니다.
야생 동물들과 함께 놀고 배우세요
SANDLÖPARE 산들뢰파레 컬렉션에서는 스툴이 얼룩말로, 목욕가운이 치타로, 러그는 뱀으로 변신합니다. 이곳에서는 치타, 기린, 미어캣, 침팬지 등 다양한 매력의 동물들을 봉제 인형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이제 우리는 그들의 섬세한 서식지를 방해하지 않고도 사바나를 안전하게 탐험하고, 그곳에 사는 모든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라게르스트룀과 스웨덴의 야생동물 보호 기관 노르덴스 아르크(Nordens Ark)와 협업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아이들의 놀이에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도록 했어요.”라고 제품 개발자 안나 에들룬드(Anna Edlundh)가 말합니다. “노르덴스 아르크의 도움으로, 봉제 인형과 그림을 실제와 더 가깝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텍스트 없이 교육 자료를 만든다는 건 쉽지 않아요. 그런데 SANDLÖPARE 산들뢰파레 활동책은 그걸 해낸 것 같아요. 여기서는 새의 날개 길이나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혀볼 수 있어요.”라고 제품 개발자 호르헤 오마르 산토요 에나이네(Jorge Omar Santoyo Henaine)는 말합니다.
아이 방을 생생한 사바나로 바꿔보세요
조금만 노력해도 집 안에서도 사바나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침구를 바꾸고, 스툴 커버를 씌우고, 벽이나 침대 기둥에 장식 스티커를 붙이기만 해도 아이 방을 동물의 왕국으로 바꿀 수 있어요.
디자인 프로세스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인식 높이기
이케아는 자연 보전, 보호 번식과 방사, 연구, 교육에 힘쓰는 비영리 재단 Nordens Ark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협업을 통해 야생 동물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죠. 이케아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멸종위기종에 대한 지식을 전하며 재단을 지원합니다. 앞으로도 Nordens Ark와 함께, 지구와 놀라운 자연 그리고 야생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SANDLÖPARE 산들뢰파레 컬렉션을 통해 저는 아이들이 이미 정해진 것을 받아들이는 대신, 상상력과 자발성을 발휘해 놀이와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어요. 숨바꼭질에서 영감을 받아 일부 디자인 요소는 의도적으로 숨겨져 있으며, 항상 새롭게 발견하고 탐험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자신만의 사바나 모험 속 탐험가이자 주인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