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ÖDHAKE 뢰드하케 핸드타올, 도트/블루베리 패턴, 30x30 cm

흡수성이 뛰어난 면 100% 소재의 미니수건입니다. 목욕을 하거나 기저귀를 갈 때, 또는 아기를 먹이고 난 후 트림 시킬 때 어깨받이 용도로 사용하기 좋으며 가방이나 재킷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물세탁이 가능하여 계속 재사용할 수 있는 미니수건입니다.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어린이의 피부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선택입니다.

얇고 부드러운 미니수건이므로 아기의 귀 뒤를 비롯하여 여린 피부가 접히는 모든 부위를 간편하게 닦아줄 수 있습니다.

기어다니며 더러워진 무릎, 음식을 먹느라 엉망이 된 손, 기저기를 갈면서 여린 피부가 접히는 모든 부위를 닦아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미니수건입니다.

수유패드로도 편리하며,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기 때문에 화장을 지울 때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