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PLATSA/플랏사 수납장을 만들어보세요. 천장이 높든 낮든, 기울어진 모양이라도 괜찮습니다. 벽 전체를 덮을 수도 있죠. 딸깍 끼우기만 하면 금방 조립이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 도어와 각종 내부정리용품으로 마무리합니다.
제품 설명
부품을 서로 딸깍 끼우기만 하면 조립할 수 있어 따로 공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LÄTTHET/레테트 콤비네이션에 PLATSA/플랏사 다리를 추가하면 경쾌한 느낌이 살아나고 바닥청소가 편해집니다.
다리받침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고르지 않은 바닥에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PLATSA 플랏사 홈플래너를 사용하면 나와 내 집, 나의 수납 요구 사항에 맞는 솔루션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IKEA of Sweden/Ola Wihlborg
치수
- 폭: 60 cm
- 깊이: 57 cm
- 높이: 53 cm
고객 리뷰
PLATSA 플랏사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나와 함께 변신하는 수납공간
생활 공간이 제한적일 때가 많아서 물건을 놓을 자리를 찾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PLATSA 플랏사 수납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재구성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수평이나 수직으로, 옆면이나 가구 사이 공간에도 놓을 수 있는 간편한 솔루션이에요. 무엇보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기 위한 해결책은 각 요소에 적절한 품질을 적용하는 것이었어요.
"손만 있으면 돼요." 제품 개발자 Freddy Kramer는 PLATSA 플랏사 프레임을 서로 딸깍 끼워 맞추며 이렇게 말합니다. 네, 딸깍하고 끼우는 거예요. 비결은 끼움촉이라고 하는 고정 장치에 있어요. Freddy는 계속해서 프레임 조립이나 해체가 쉬운 것이 중요한 디테일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요즘은 생활 패턴이 자주 바뀌고 있어요. 이사도 더 자주 다니고, 작은 공간에 살며, 때로는 다른 사람과 집을 나누어 쓰기도 하죠. 그래서 삶 전체에 걸쳐 요구 사항이 달라지게 됩니다."
해체하고 다시 구성할 수 있어요
Freddy는 프레임을 수직, 수평이나 계단식으로 조립한 후 선반, 철망바구니, 옷장레일, 서랍, 도어를 추가해 완성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외부도 사용할 수 있어요. 후크를 배치하거나 두 개의 프레임 사이에 옷걸이레일을 고정해주면 수납 공간을 더 넓힐 수 있어요."
행복을 담는 화이트 수납함
PLATSA 플랏사를 오래 사용하려면 품질도 유연한 공간 활용과 쉬운 조립만큼 중요했어요. 하지만 가격 추가 없이 품질을 높이긴 쉽지 않아요. Freddy는 수납장 도어를 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각 요소에 적절한 품질을 적용해야 해요. 여기 매일 보고 만지는 도어의 겉면은 고운 질감의 매트한 포일을 사용하고, 내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기본 포일로 코팅을 했어요." PLATSA 플랏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은 프로젝트예요. 하지만 성과도 그만큼 좋았죠. "프레임에 넣은 텅 빈 화이트 상자가 첫눈에는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지만, 행복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화이트 상자랍니다." Freddy가 웃으며 말합니다.
소재
공학 목재 보드란?
이케아는 테이블, 옷장 등 많은 가구를 만드는 데 공학 목재 보드를 사용합니다.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이고 튼튼하죠. 각 보드의 프레임은 합판, 섬유판 또는 원목으로 만들며, 내부는 대부분 재활용 종이로 만든 벌집 모양 충전 구조로 되어 있어서 특별한 구조 덕분에 내구성이 더 좋아요. 보드는 원하는 스타일에라 보호용 페인트나 포일, 무늬목으로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