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ÄRONHOLMEN 페론홀멘 야외벤치+등받이, 레드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등받이가 유려한 곡선을 이룬 디자인과 화사한 레드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벤치예요. 발코니나 정원 가제보 아래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롭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날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제품 설명
곡선형 등받이가 편안하게 몸을 받쳐줍니다.
2인용 벤치로, 발코니나 파티오, 정원에 단독으로 두거나 야외용 식탁과 함께 놓기 좋습니다.
빨간색은 발코니나 정원을 화사하게 꾸며주고 푸르른 공간에서 벤치를 더욱 눈에 띄게 만들어요.
플라스틱 다리받침이 있어서 바닥에 물이 있어도 가구가 젖지 않습니다.
근사한 곡선형 등받이와 일자로 쭉 뻗은 시트와 옆면의 갈빗살로 완성한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섬유질 밀도가 높아 가구의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Lisa Hilland
치수
- 폭: 111 cm
- 깊이: 70 cm
- 높이: 83 cm
- 시트 폭: 100 cm
- 시트 깊이: 50 cm
- 시트 높이: 42 cm
상품평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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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유용하고 튼튼한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아 나무는 섬유질 밀도가 높아 내구성이 뛰어나고 튼튼한 하드우드로 야외 사용에 적합합니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우드스테인으로 처리된 후 출고됩니다. 가끔 스테인 처리를 다시 해주면 더욱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품질/내구성
야외에서도 오래도록 사용하세요
야외용 제품은 실내가구보다 햇빛과 비, 먼지, 오염에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케아는 야외가구에 적합한 소재와 마감재를 선별해 사용하고 있어요. 또, 밖에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죠.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여유롭게 사람들과 모임을 갖기 좋은 벤치를 만들고 싶었어요. PÄRONHOLMEN 페론홀멘의 모양은 전통적인 정원 소파에서 영감을 받았고, 색상은 스웨덴의 전형적인 빨간색 오두막을 연상시켜요. 정원뿐 아니라 도심의 발코니에도 잘 어울리는 로맨틱하고 따뜻한 색이죠. 이 벤치 때문에 사람들이 야외에 나가 앉아서 대화하고 휴식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면 좋겠어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벤치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