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스러운 미니멀리즘과 소박한 소재가 만났습니다. OMBONAD 옴보나드 시리즈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대담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함께 사용하면 멋스러운 세트가 되고, 단독으로 사용하면 어디서나 눈길을 사로잡을 거예요.
제품 번호005.047.36
제품 설명
이 시리즈에는 접시, 그릇, 유리컵에서 서빙접시, 냅킨, 식탁보까지 식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어요.
실용적이고 디자인이 근사한 서빙트레이예요.
간단한 음식부터 사탕, 견과류, 초콜릿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담아내기 좋습니다.
아침식사용 트레이로 사용하기 좋으며 TV를 보며 차를 한 잔 즐기고 싶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제품은 세라믹, 유리, 나무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원하는 소재들이 함께 어우러지면 언제나 멋지게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Francis Cayouette
치수
- 지름: 42 cm
- 높이: 4 cm
상품평
옴보나드 트레이 품질이 않좋군요인증된 구매자트레이는 차종류나 커피같은것을 운반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표면의 무늬목의 방수처리가 필요해요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표면의 무늬목이 박리되었어요 무론 반품했구요 팔았다가 판품받으면 IKEA측에서는 별 손실이 없겠지만 고객은 다시 매장을 방문해야 하지요
이쁘고 좋은데 좀 비싸요인증된 구매자이쁘고 좋은데 좀 비싸요
고객 리뷰
4평균 평점
11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OMBONAD 옴보나드 시리즈는 식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요. 제 아이디어는 뚜렷한 스칸디나비아 특색을 지닌 단순하고 기능적인 일상용품을 만들고 따뜻함과 질감을 더하는 것이었어요. 도자기 제품은 소재 자체로 대부분을 표현하는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았고, 유리 제품은 더 현대적인 감각을 지녔어요. 나무 서빙 트레이는 자연스럽고 촉감이 좋아요. 각 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모든 경우에 어울리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디자이너 Francis Cayou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