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스러운 미니멀리즘과 소박한 소재가 만났습니다. OMBONAD 옴보나드 시리즈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대담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함께 사용하면 멋스러운 세트가 되고, 단독으로 사용하면 어디서나 눈길을 사로잡을 거예요.
제품 번호005.029.59
제품 설명
이 시리즈에는 접시, 그릇, 유리컵에서 서빙접시, 냅킨, 식탁보까지 식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어요.
제품은 세라믹, 유리, 나무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원하는 소재들이 함께 어우러지면 언제나 멋지게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Francis Cayouette
치수
- 지름: 20 cm
- 개수: 2 개
상품평
심플하고 사용하기 편함인증된 구매자예뻐요. 가성비 좋고.
크고 예쁜 접시인증된 구매자합리적인 가격, 심미성 충족, 큰 사이즈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두께가 적당해요 화분과 같은 느낌인데 고급스런 광택은 아니지만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15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OMBONAD 옴보나드 시리즈는 식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요. 제 아이디어는 뚜렷한 스칸디나비아 특색을 지닌 단순하고 기능적인 일상용품을 만들고 따뜻함과 질감을 더하는 것이었어요. 도자기 제품은 소재 자체로 대부분을 표현하는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았고, 유리 제품은 더 현대적인 감각을 지녔어요. 나무 서빙 트레이는 자연스럽고 촉감이 좋아요. 각 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모든 경우에 어울리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디자이너 Francis Cayou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