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해 둘 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입니다. 파티에 어울리는 식기이면서도 실용적입니다.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다른 식기와 잘 어울립니다. 본차이나와 비슷한 느낌의 소재로 간결하고 우아하면서도 지속 가능성과 내구성이 탁월합니다.
제품 번호803.190.18
제품 설명
현대적인 우아함과 클래식한 매력을 모두 담은 OFANTLIGT/오판틀릭트 디너웨어는 어떤 디자인의 도자기 제품과도 잘 어울리는 색감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디자이너
Inma Bermudez
치수
- 지름: 22 cm
상품평
집에와서 보니 더 예뻐요인증된 구매자매장에서보다 집에와서 보니 다른 식기와 잘 어울리고 좋아요
상품평 올리기 어렵게 돼 있네요
홈피개편 해 주세요
배송조회도 그렇고 외국사이트라 그런지…
아주 좋습니다 인증된 구매자도기류 브랜드 평가 이상으로 아주 좋습니다
오판틀릭트인증된 구매자가성비 갑! 단지 강도에는 다소...
샐러드 잘 먹고 있어요인증된 구매자동글뱅이 무난ㅎ나 흰접시입니다.
무난
저렴하지만 저렴하지 않아요인증된 구매자전자렌지에 돌릴수도 있고, 예쁘고 가성비가 좋네요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27상품평
소재
충격에 강해요
장석자기는 다른 자기보다 자극이나 충격에 강합니다. 그래서 도기나 석기에 비해 두께가 얇은 편이죠. 가볍고 내구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식기세척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유익한 만남이죠?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예전 스타일을 재활용하여 모던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좋아요. OFANTLIGT/오판틀릭트 식기는 어떤 상차림에나 어울리고 여러 해가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제품이 되었으면 했죠. 진열해 둘 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입니다. 파티에 어울리는 식기이면서도 실용적이고요.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다른 도자기 식기와 잘 어울리죠. 모든 것을 갖춘 제품이에요. 또한 이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튼튼하면서도 얇고 우아한 느낌이 들죠. 저는 이 식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많은 사람이 이 식기를 저만큼 많이 좋아해주면 좋겠어요."
디자이너 Inma Bermúd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