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ÖRBYLÅNGA 뫼르뷜롱아 테이블, 참나무무늬목 브라운스테인, 140x85 cm
가격 ₩ 749000
별도 판매되는 TOBIAS 토비아스, GRÖNSTA 그뢴스타, KLINTEN 클린텐 의자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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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상단은 널빤지 느낌을 강조하여 표현되어 있고 플로팅 테이블 상판 및 더브테일 맞물림 디테일이 테이블에 공예품의 외관을 선사합니다. 개성이 가득하고 가족 및 친구들을 위한 공간이 충분한 테이블입니다.
제품 번호703.862.49
제품 설명
널빤지의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진짜 나무의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참나무는 단단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나뭇결이 잘 살아있는 목재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짙어져 고급스러운 골든브라운 색을 띠게 됩니다.
원목의 나뭇결과 색상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테이블마다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테이블은 다양한 스타일의 TOBIAS 토비아스, GRÖNSTA 그뢴스타, KLINTEN 클린텐 의자와 잘 어울립니다.
음식점 같은 공공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치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즉 내구성이 뛰어나고 일상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S Lanneskog/J Marnell
치수
- 길이: 140 cm
- 폭: 85 cm
- 높이: 75 cm
상품평
튼튼하고 좋네요.인증된 구매자색이 더 어두운 느낌이긴하지만 튼튼하고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무난한 것 같아요.
참나무 식탁 고급스럽습니다.인증된 구매자참나무 냄새도 좋고 튼튼합니다. 오래 사용할 거 같습니다.
단단하고 편안한 느낌인증된 구매자디자인은 심플하고 묵직합니다. 튀지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파티클보드에 무늬목을 입힌 거라 상처나면 어쩌나 조금 걱정이 됐는데, 입힌 무늬목이 제법 두꺼운 느낌이라 안심이 됩니다.
이전에 쓰던 식탁이 대리석 식탁이라 뜨거운 냄비도 좀 올려 놓고 했었는데 이건 나무 위에 칠이 된 거라 아직 뜨거운 냄비를 올려 놓진 않았습니다.
조립 마지막 단계에서 다리 밑에 플라스틱 받침을 박아서 완성해야 하는데 끼워 넣는 구멍 중 하나에 나사못이 어긋나게 박혀서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기둥을 좀 잘라서 조립은 했습니다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내는 상판 가운데 갈라진 틈이 좀 마음에 안드는 모양입니다. 식탁을 닦을 때 음식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하구요.
단단하지만.. 색은 사이트 사진과 달라요.인증된 구매자오크색깔과 다르게 어두운 합판색입니다. 색이 조금 실망스러워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247상품평
튼튼하고 좋네요.
색이 더 어두운 느낌이긴하지만 튼튼하고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무난한 것 같아요.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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