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ÖLKKANNA 미엘칸나 바구니, 대나무, 25x35x18 cm

이 대나무 바구니는 숙련된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들어 모든 제품이 조금씩 다 달라요.

대나무는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소재로, 오랫동안 매일 사용할 수 있어요.

천연소재의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지는 각 제품이 지닌 고유한 색상과 개성에 있어요.

자주 사용하지만 항상 어디에 두었는지 찾아 헤매는 물건이 있다면 천연소재 바구니에 보관하세요.

가벼운 소재의 부드러운 외관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 수공예 바구니는 질기고 내구성이 우수한 대나무로 만들었으니까요.

쉽게 사라지거나 어수선하게 널려 있는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할 때도 물건을 보관하기 좋아요.

화장품, 헤어 액세서리처럼 작은 물건과 충전기 및 전선처럼 자잘한 미디어 액세서리 등을 보관하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