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보증
키가 큰가요, 작은가요? 높이조절 노트북책상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회의실에서 프레젠테이션하는 경우에 적합하며, 방문객이 이메일을 확인하는 공간을 만들 수도 있어요. 접을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제품 번호105.156.02
제품 설명
10년간 품질 보증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서의 약관을 참조하세요.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가스 스프링 메커니즘을 사용해 70~115c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앉고 선 자세에 적합하므로 자세를 바꿔가며 집중력이 높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상판은 6가지의 다른 각도로 기울일 수 있어요.
바퀴가 달려 있어 필요한 장소로 테이블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스토퍼가 있어 상판을 기울일 때 기기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요.
머그컵/잔 홀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그먼트 표면이라서 촉감이 부드러워요.
리셉션이나 로비에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업무 공간을 조성하거나, 회의실에서 발표자를 위한 이동식의 유연한 스탠드로 적합합니다.
디자이너
A Andreevski/C Asmussen/K Shadley
치수
- 폭: 66 cm
- 깊이: 50 cm
- 접었을 때 깊이: 47 cm
- 최대 높이: 116 cm
- 최소 높이: 72 cm
상품평
만족해요인증된 구매자가격이 비싸지만 꽤 만족하는중입니다
침대나 메인 책상옆에 두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실용적인 책상인증된 구매자아주 실용적인 책상입니다. 상판 각도 조절로 독서, 공부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접을 수 있어 좁은 공간에 넣을 수 있어요. 높이 조절로 서서 사용 가능해서 허리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높이조절 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감도 있고 테이블 부분도 꽤 넒어서 노트북 외에 티비, 오디오 리모콘 등도 올릴 수 있어서 만족 스럽습니다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인증된 구매자처음에는 이동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사용하기 쉽고 스탠딩으로 사용해서 집중하기도 좋아요
활용성 너무 좋구요 단점도 분명 있고요인증된 구매자일단 책상이 생겨서 너무 좋고요. 높이 조절되서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조립 또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요. 각도조절되서 너무 좋지만 원하는 미세한 각도 조절은 안되고 이미 정해져 있는 각도만큼만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쉽고요 ~ 전체적으로 튼튼해서 좋아요 금액은 확실히 좀 비싸다는 느낌 있고요
활용성 너무 좋구요 단점도 분명 있고요인증된 구매자일단 책상이 생겨서 너무 좋고요. 높이 조절되서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조립 또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요. 각도조절되서 너무 좋지만 원하는 미세한 각도 조절은 안되고 이미 정해져 있는 각도만큼만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쉽고요 ~
전체적으로 튼튼해서 좋아요
금액은 확실히 좀 비싸다는 느낌 있고요
MITTZON 밋손인증된 구매자높이 조절이 가능한데 낮은 소파에서는 조금 높더라구요.. 그리고 각도를 주면 책상위의것들이 떨어져요. 밑부분 받쳐주는 부분이 좀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 입니다. 인증된 구매자이동도 편하고 무전원에 어느 곳에서나 사용도 가능 합니다.
간이 이동형 책상인증된 구매자아이가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각도 및 높이 조절이 되어사용하기 좋으네요
높이 조절 책상인증된 구매자완전 좋습니다.
강추 입니다.
너무 편해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제품과 달라서 사용 안하게 되네요인증된 구매자원래 구매하려던 제품 보다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쓸데가 별로 없고 자리를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네요.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73상품평
MITTZON 밋손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함께 일할 때와 혼자 일할 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회의실, 휴게실, 잠깐 일할 모든 공간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MITTZON 밋손 접이식책상과 노트북책상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가장 똑똑한 특징은 테이블을 사용하지 않을 때 비로소 드러납니다. 접고 굴려서 어디에든 넣어둘 수 있거든요. 부피가 적어 아낀 공간에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죠."
디자이너 A Andreevski/C Asmussen/K Shad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