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없는 맨 의자에 앉기 싫으신가요? 이 푹신한 의자패드는 벤치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의자에 따뜻함과 아늑함을 더해줘요. 양가죽의 감촉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었어요.
제품 번호805.531.53
제품 설명
윗면은 양가죽처럼 보이는 부드러운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졌어요. 바닥면은 미끄럼방지 합성고무로 되어 있어 쿠션패드를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죠.
모양이 잡혀 있지 않은 둥근 형태로 의자, 스툴, 벤치 등 다양한 의자에 잘 맞습니다.
의자에 따뜻함과 편안함을 더해줘요.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으로 관리가 편합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지름: 32 cm
상품평
이쁘고 방석의 기능은 덜해요인증된 구매자이뻐서 장식용으로 사용 중이예요
무난합니다인증된 구매자스콕스타가 그렇게 딱딱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찝어뒀다 매장 갔다 할인하길래 집어왔습니다. 세탁도 편하고 의자와 닿는 부분은 밀리지 않는 재질이기도 하고 관리, 이용 모두 마음에 듭니다
냥이 깔아줬어요인증된 구매자모가 길지않아 냥이가 사용해도 괜찮겠어요
길냥이 데려왔는데 부들한 촉감을 좋아하던데
잘 앉아 있어요
세일가로 안나오고 원가로 나와요인증된 구매자주문하려고 하니 세일가가 아니라 원가로 나오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식탁의자 방석인증된 구매자미끄럼 방지 최고
얇지만 기능이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부드러운 방석입니다 예뻐요인증된 구매자한개더사올걸그랬어요
칙칙한의자위에 뒀는데 깔끔하니
넘 맘에들어요~~
겨울에 엉덩이 시림 방지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인증된 구매자스툴에 깔고 사용중이에요. 털빠짐없고 밀림없고 아주 좋아요.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158상품평
냥이 깔아줬어요
모가 길지않아 냥이가 사용해도 괜찮겠어요
길냥이 데려왔는데 부들한 촉감을 좋아하던데
잘 앉아 있어요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소재
텍스타일 폴리에스테르에 새로운 삶을 부여합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원료를 재활용하면 원자재를 덜 사용하면서 새로운 텍스타일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텍스타일 소재의 재생 폴리에스테르는 버진 폴리에스테르와 같이 내구성이 뛰어나고 주름과 얼룩이 잘 생기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