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식탁매트는 기분 좋은 상차림을 연출하면서 테이블 표면을 보호하고 소음을 줄여줍니다. 천연 황마 섬유로 만들며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되는 손 자수가 돋보입니다.
제품 번호406.016.36
제품 설명
이케아는 전 세계의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독특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방글라데시의 사회적 기업인 Classical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황마 제품 생산을 통해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지속적인 수입을 제공하는 곳이죠.
염색 처리하지 않은 황마 덕분에 수공예 텍스처가 돋보여 소박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가장자리를 따라 장식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앙증맞은 자수는 면사로 손수 장식한 것입니다.
테이블 상판도 보호할 수 있고 접시와 식기도구의 소음도 줄일 수 있어요.
디자이너
Maria Vinka
치수
- 지름: 37 cm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MÄVINN 메빈 컬렉션 작업을 좋아해요. 모든 창작이 숙련된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올해의 테마는 상차림이에요. 먹을 수 있는 무언가와 통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무화과가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애벌레는 작은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디자인에서 여러 가지 줄무늬가 됩니다. 유기적인 소재가 선명한 색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각 작품에 담긴 장인정신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어요."
MÄVINN 메빈 FY26 - Maria V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