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쿠션은 별도 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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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ÄVINN 메빈
쿠션커버의 앞면에는 손 자수로 만든 친숙한 애벌레가 숨바꼭질을 하고 있어요. 찾으셨나요? 큼지막한 무화과와 나뭇잎이 있는 과감한 패턴은 MÄVINN 메빈 컬렉션의 다른 텍스타일과 쉽게 매칭할 수 있습니다.
제품 번호006.016.19
제품 설명
이케아는 전 세계의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독특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여성 장인과 요르단인, 시리아 난민에게 장기적인 생계 수단을 제공하고 여성의 경제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요르단 리버 재단(Jordan River Foundation)에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친근한 애벌레와 잎사귀 줄기에 놓아진 홈질은 전부 수공예 자수예요. 쿠션커버의 앞면에 유쾌한 느낌을 더합니다.
부드러운 장식용 면 쿠션커버는 소파, 암체어, 침대와 잘 어울려요.
지퍼나 버튼 없이 끝부분을 접어 넣는 방식으로, 쿠션이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요.
MÄVINN 메빈 컬렉션의 다른 텍스타일과 조합하기 쉬운 색상과 패턴이에요.
디자이너
Maria Vinka
치수
- 길이: 50 cm
- 폭: 50 cm
고객 리뷰
5평균 평점
1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MÄVINN 메빈 컬렉션 작업을 좋아해요. 모든 창작이 숙련된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올해의 테마는 상차림이에요. 먹을 수 있는 무언가와 통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무화과가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애벌레는 작은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디자인에서 여러 가지 줄무늬가 됩니다. 유기적인 소재가 선명한 색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각 작품에 담긴 장인정신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어요."
MÄVINN 메빈 FY26 - Maria V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