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이 바구니는 야자나무 잎사귀를 손으로 층층이 엮어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는 육각형 무늬를 선사합니다. 테이블 세팅 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따스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가 연출돼요.
제품 번호306.016.32
제품 설명
이케아는 전 세계의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독특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튼튼한 팔미라 야자나무 잎사귀로 만든 섬유 덕분에 수공예 바구니의 독특한 구조가 돋보입니다.
책상 위나 선반유닛, 수납장 안에 두고 USB 장치와 충전기부터 화장품이나 장신구, 용품까지 각종 물건을 수납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숙련된 장인이 세대를 거쳐 계승되어 온 전통 기법을 사용하여 손으로 땋아 만들기 때문에 바구니마다 고유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어요.
디자이너
Maria Vinka
치수
- 깊이: 10 cm
- 지름: 26 cm
- 높이: 10 cm
- 폭: 26 cm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MÄVINN 메빈 컬렉션 작업을 좋아해요. 모든 창작이 숙련된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올해의 테마는 상차림이에요. 먹을 수 있는 무언가와 통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무화과가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애벌레는 작은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디자인에서 여러 가지 줄무늬가 됩니다. 유기적인 소재가 선명한 색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각 작품에 담긴 장인정신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어요."
MÄVINN 메빈 FY26 - Maria V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