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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를 엮어 만든 이 중간 크기 바구니는 경쾌한 색상의 손자수로 가장자리를 장식해서 실용적이고 아름다워요. 자주 사용해서 가까이 두고 싶은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에 정말 좋죠.
제품 번호905.520.30
제품 설명
다채로운 색감의 손 자수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중간 크기의 바구니입니다. 디자인과 실용성이 모두 뛰어나고, 미디어 액세서리와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에 아주 좋아요.
튼튼한 천연 소재인 황마를 엮어서 만든 바구니는 색이 균일하지 않아서 독특한 개성과 소박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황마는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만들어내죠.
방글라데시의 사회적 기업인 Classical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황마 제품 생산을 통해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지속적인 수입을 제공하는 곳이죠.
디자이너
P Machado/M Vinka
치수
- 지름: 22 cm
- 높이: 6.5 cm
고객 리뷰
5평균 평점
6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