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정리하고 수납해 보세요. 바구니의 사각형 모양과 크기는 대부분의 선반유닛에 알맞습니다. 숙련된 장인이 튼튼한 황마를 손으로 엮어서 만들었어요.
제품 번호806.016.20
제품 설명
이케아는 전 세계의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독특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방글라데시의 사회적 기업인 Classical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황마 제품 생산을 통해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지속적인 수입을 제공하는 곳이죠.
담요, 베개, 옷뿐 아니라 자주 사용하여 가까이 두어야 하지만 보이지 않도록 숨기고 싶은 물건을 수납하기에 좋아요.
이 수납 바구니는 장식 효과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요. 잡지부터 전자기기 액세서리까지 각종 물건을 담아두기 좋아요.
바닥뿐 아니라 선반에 두어도 잘 맞는 실용적인 크기예요.
황마는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만들어내죠.
디자이너
Maria Vinka
치수
- 깊이: 30 cm
- 높이: 35 cm
- 폭: 30 cm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MÄVINN 메빈 컬렉션 작업을 좋아해요. 모든 창작이 숙련된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올해의 테마는 상차림이에요. 먹을 수 있는 무언가와 통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무화과가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애벌레는 작은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디자인에서 여러 가지 줄무늬가 됩니다. 유기적인 소재가 선명한 색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각 작품에 담긴 장인정신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어요."
MÄVINN 메빈 FY26 - Maria V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