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바구니의 열린 구조가 통기성을 높여주면서 측면의 앙증맞은 장식용 방울이 더해져 손으로 바나나 섬유를 엮어 만든 바구니가 따스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담요와 쿠션, 의류를 수납하기에 좋아요.
제품 설명
이케아는 전 세계의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독특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이 제품은 인도의 사회적 기업인 라메시 플라워스(Ramesh Flowers)가 만듭니다. 유기성 폐기물 소재로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 시골 마을에 거주하는 여성이 근거리에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연스럽게 색감이 차이 나는 바나나 섬유를 사용하여 숙련된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들었기 때문에 바구니마다 고유합니다.
키큰 대형 바구니는 바닥에 두어도 장식 효과가 있는 실용적인 수납 솔루션이에요.
장식뿐 아니라 실용적이기까지 한 제품이에요. 가지각색의 물건을 보관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수납하여 일상에서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누려보세요.
양쪽에 튼튼한 손잡이가 있어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하나의 작품이며, 집에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을 선사하는 소재예요.
Maria Vinka
치수
- 폭: 28 cm
- 깊이: 25 cm
- 높이: 33 cm
- 최대 하중: 20 kg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MÄVINN 메빈 컬렉션 작업을 좋아해요. 모든 창작이 숙련된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올해의 테마는 상차림이에요. 먹을 수 있는 무언가와 통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무화과가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애벌레는 작은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디자인에서 여러 가지 줄무늬가 됩니다. 유기적인 소재가 선명한 색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각 작품에 담긴 장인정신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