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 그린 스트랩, 옐로와 핑크 자수가 장식된 이 수공예 앞치마가 있으면 요리하거나 식재료를 구울 때 스타일을 지키면서 셔츠나 블라우스처럼 좋아하는 상의에 얼룩이 지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어요.
제품 번호506.016.31
제품 설명
이케아는 전 세계의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개성 있는 제품을 디자인함으로써 경제적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수공예 앞치마에 달린 주머니 구석에는 MÄVINN 쿠션커버의 애벌레 모티브를 연상시키는 옐로, 핑크 색상의 독특한 손 자수가 장식되어 있어요.
목과 허리 스트랩이 하나의 스트랩으로 연결되어 있는 덕분에 길이 조절이 쉬워요.
큰 주머니 가운데를 바느질하여 실용적인 주머니 두 개를 만들었어요. 요리할 때 가까이 두어야 하는 작은 물건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요리하거나 바비큐 요리를 할 때, 아니면 정원이나 창고에서 작업할 때 걸쳐서 옷을 보호할 수 있어요.
뒷면의 고리를 사용하여 쉽게 걸 수 있어요.
디자이너
Maria Vinka
치수
- 길이: 92 cm
- 폭: 90 cm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MÄVINN 메빈 컬렉션 작업을 좋아해요. 모든 창작이 숙련된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올해의 테마는 상차림이에요. 먹을 수 있는 무언가와 통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무화과가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애벌레는 작은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디자인에서 여러 가지 줄무늬가 됩니다. 유기적인 소재가 선명한 색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각 작품에 담긴 장인정신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어요."
MÄVINN 메빈 FY26 - Maria V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