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시험 중량: 110 kg
자작나무 무늬목을 겹겹이 붙여 만든 캔틸레버 의자는 우아하고 편안하며 공간 절약형 디자인이 어우러져 식사 경험을 한층 만족스럽게 해 줄 거예요. 마감을 선택하여 근사하고 새로운 느낌을 만끽하세요.
제품 번호905.692.24
제품 설명
캔틸레버 디자인은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약간의 탄력성과 유연성으로 체형과 자세에 쉽게 맞춰져요.
이 캔틸레버 의자는 식사용 의자 외에도 안락의자나 어느 방이든 포인트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디자이너
Henrik Preutz
치수
- 깊이: 51 cm
- 높이: 83 cm
- 시트 깊이: 42 cm
- 시트 높이: 46 cm
- 시트 폭: 45 cm
- 시험 중량: 110 kg
- 폭: 45 cm
상품평
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조립도 간단하고 색감이 이쁘고 편합미자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5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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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저는 단순하고 기본적인 모양으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해요. 또한 디자인한 제품에서 개성이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LYCKAN 뤼칸에서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식탁 의자를 만들려고 했어요. 볼 때도 즐겁고 앉을 때도 즐거운 일상의 친구 같은 존재죠. 부드럽고 둥근 등받이가 몸을 감싸주고 시트는 적당히 푹신해요. 모든 저녁 식사와 의자에 앉아 있는 모든 순간, 의자가 더욱더 마음에 드시길 바랍니다."
디자이너 Henrik Preu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