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느껴지는 정리용품을 만나보세요. 이 큰 바구니는 방글라데시의 사회적 기업인 클래시컬 핸드메이드 프로덕츠(Classical Handmade Products)의 솜씨 좋은 장인들이 천연 황마와 표백한 황마를 손으로 엮어서 만들었어요.
제품 번호105.672.95
제품 설명
책, 미디어 액세서리, 수건, 옷 등 모든 것을 수납하기에 알맞은 크기예요.
자연스러운 색감의 황마를 사용해 바구니마다 서로 다른 개성이 느껴져요.
자연스러운 하나의 작품이며, 집에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을 선사하는 소재예요.
이케아는 전 세계의 사회적 기업과 협력하여 독특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방글라데시의 사회적 기업인 Classical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황마 제품 생산을 통해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지속적인 수입을 제공하는 곳이죠.
디자이너
Paulin Machado
치수
- 깊이: 20 cm
- 높이: 20 cm
- 폭: 25 cm
상품평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아이 물건들을인증된 구매자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아이 물건들을 담으라고 구입해줬습니다. 필요시에 아이가 혼자 융안을 들고 이동하기도 하고, 제자리에 잘 두기도 합니다. 침대위가 깔끔해 졌어요~
고객 리뷰
4.2평균 평점
9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미디어 용품, 수건, 옷을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죠. 그래서 LJUNGAN 융안 수납 바구니를 정말 크게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표백 처리했거나 자연 색상의 황마를 꼬아서 기능과 품질이 함께 어우러진 유행을 타지 않는 바구니를 만들 수 있어요. 방글라데시의 사회적 기업 Classical의 숙련된 장인들과 협업을 통해 시골 지역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와 꾸준한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무척 기분이 좋아요."
디자이너 Paulin Mach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