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의 LISABO 리사보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받은 시리즈예요.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고,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가득한 시리즈랍니다.
제품 번호103.617.46
제품 설명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살아있어서 테이블마다 독특한 개성이 느껴집니다.
물푸레나무 무늬목 상판과 자작나무 원목 다리가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물푸레나무는 내구성이 높은 천연소재입니다. 보호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하고 나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다리 한 개당 고정장치 한 개로 편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서랍에 스톱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게 열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K Hagberg/M Hagberg
치수
- 최대 하중: 50 kg
- 서랍당 최대 하중: 1 kg
- 폭: 118 cm
- 깊이: 45 cm
- 높이: 74 cm
상품평
제품은 전체적으로 만족 스럽고 조립도인증된 구매자제품은 전체적으로 만족 스럽고 조립도 쉽습니다. 단 하나 서랍이 고정이 잘 안되어서 별 한 개를 뺐습니다.
리사보인증된 구매자학원에서 학생들 숙제 놔두는 것으로 활용 하고 있는데요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멋도 있어서 학원 같은 느낌이 안듭니다 교실마다 다른 포멧을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리사보인증된 구매자사용하기에 너무 좋아요. 조립도 아주 쉬워요
굿 재질 굿 디자인인증된 구매자좁은 부엌에 식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탁 테이블보가 필요합니다.
세로폭이 살짝 아쉬워요인증된 구매자기능, 품질 모두 만족합니다
구매 책상인증된 구매자원하던 사이즈 형태라 매우 만족 함~~
노트북 놓고 사용하기도 좋고, 다영한인증된 구매자노트북 놓고 사용하기도 좋고, 다영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을꺼 같아요
평범하고 심플한디자인인증된 구매자심플한디자인이 매력적인 테이블
높이 사이즈가 애매한것이 단점
가성비는 좋지못한편
이뽀여~~^^인증된 구매자책상이지만 전 식탁용도로 쓰고있어요^^ 폭이 좁아서 간단히 차려놓고 식사할 수 있어서 좋고요 자리차지 않해서 넘 좋아요^^
LISABO 책상인증된 구매자첫날은 조금 나무의 냄새로 힘들긴했는데. 2~3일후부터는 괜찮아지더라구요. 그외엔 품질및 디자인 갑이네요.
심플한 디자인 굿 조립 어렵지인증된 구매자심플한 디자인 굿 조립 어렵지 않아요
스타일이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스타일이 감각적이고 서랍장이 독특한 위치에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인증된 구매자아주 예쁘고 나사 하나 없이 조립할 수 있고 튼튼합니다.
물푸레나무 가구의 끝판왕 시리즈(이케아 내에서..)인증된 구매자2년여 간 리사보를 쓴 후기다. 우선 이케아 특유의 화이트 플레인, 물푸레나무 색감에 미쳐있었던 나를 돌아본다. 그리고 대체 이걸 20만원에 구매한다면 어쩌지란 고민이 있었고, 이제 2년여를 넘게 섰다. 대체 무슨 책상이냐고? 첫 번째, 책상을 이루는 뼈대와 서랍 나무의 묘한 재질(코팅 같은데?)차이가 있다. 특히나 책상 다리는 굉장히 매끈하고 테이블의 상판도 매끄럽다. 다만 서랍의 앞면은 마치 후가공이 안된 느낌인데 이게 구입할 때도 내 제품만 문제가 있나? 했다가 '나무야 까짓거 왁스 발라버리지'하고 바르지도 않고 2년을 썼는데 여전히 서랍부분은 묘한 재질 이질감이 있고, 다리는 구매 했을 때와 마찬가지인 윤기를 자랑한다. 두 번째, 폭이 좁기 때문에 한국인 특유의 폭이 깊은 책상을 찾는 다면 다른 책상을 알아볼 것. 어느 정도냐면 88키 피아노 하나를 놓으면 좋을 정도의 폭(뎁스)이다. 서재의 책상이나, 일정 창작작업을 하는 집필 책상의 느낌이다. 물푸레나무 갬성의 끝. 집안 가구 색을 맞추려다 보니 20만원이라는 금액(이 책상이 20만원 씩이나? 라는 생각)에 살짝 고민을 하며 지출을 했었다. 책상을 사용하면서 '아, 한 12만원 줬었나? 라고 생각했다가 이케아 홈페이지 들어와서 잠깐 눈에 스쳐지나가기라도 하면, '아놔 20만원이었다고?' 하고 후회를 매번 한다. 세 번째, 무거운 물건 올리지 말것, 책상 위에서 흔들리는 짓거리 하지 말것.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 인, 다리 결합에 접합부/이음새가 비돌출로 이케아식의 볼트/너트 조임 방식이다.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면.... 다리를 책상에 끼우고, 볼트를 돌리면 조립이 되는 건데... 이게 암만 조여도 결국엔 느슨해진다. 그러니까 최대치로 조일 수 있는 한계가 사람의 손으로 조일 수 있는 정도라는 소린데... 결론은 전동드릴로 다리를 조여버리면 팍! 단단할텐데, 전동드릴로 나사를 조일 수 없는 제품이라 분기마다 다리를 조여라다. 이케아 상품평에 이미지가 안 올라가서 매우 아쉽다. 어쩌면 이 단점을 찍어서 올릴까봐 이미지를 올리지 못하게 한 건 아닐까? 조립시간 15분 내외. 사용 편의성 좋음. 내구도 적당.
인증된 구매자원목으로 주방에서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362상품평
LISABO 리사보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LISABO 리사보는 나무의 독특한 질감을 살린 제품으로, 다리가 슬림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데다 내구성도 뛰어나고 조립도 쉽습니다. 자연스러운 나무 느낌이 유지되도록 가구에 무광 래커 처리를 했어요. 특수 기법으로 만들어 지지레일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가장자리가 비스듬해 핸드메이드 느낌을 주죠. 시리즈의 각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다른 제품과 함께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이너 Knut & Marianne Hag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