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내구성이 높고 재생이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소재입니다.
제품 번호602.782.88
제품 설명
뒷면을 마감처리하여 어디에나 놓을 수 있습니다.
서랍에 스톱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게 열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Mikael Axelsson
치수
- 최대 하중: 50 kg
- 서랍당 최대 하중: 0.50 kg
- 폭: 49 cm
- 깊이: 102 cm
- 높이: 74 cm
- 가구 밑 여유공간: 67 cm
- 서랍폭(내부): 23 cm
- 서랍깊이(내부): 32 cm
상품평
나만의 공간.거실에 두어도 분위기를 헤치지 않아요.인증된 구매자아이들은 책상이 다들 있는데..
엄마는 방도 없고...책상도 없었지요..
이번 생일 선물로 책상을 받았고..안방에는 좁아서 거실에 두었어요..디자인을 헤치지않고 오히려 더 부드러운 느낌이 감도는군요..사진을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심플하니 딱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노트북볼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좋고 심플하니 딱 좋아요. 수납서랍은 깊지않지만 간단한 정도는 충분하구요. 부피차지않하고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높이의 책상인증된 구매자디자인, 사이즈(깊이,높이) 만족합니다.
좌우 길이 옵션(1200~1400)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배송 받았을 때 찍힌 부분은 한두 개 있는 듯합니다.
서랍을 열때 3개중 2개가 뭔가인증된 구매자서랍을 열때 3개중 2개가 뭔가 긁히는 소리가 나네요 ㅠ
릴로센 책상인증된 구매자외관도 수려하지만 사용하기 편한 책상입니다.
좋은 제품 맞습니다.인증된 구매자참 좋은 제품을 제대로 구매했습니다.
품질 좋은 제품이니 기분 좋게 애용하고 있지요.
조립도 간편해요, 견고한 구조라 튼튼함이 기본이군요..
좋아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책상입니다. 좋아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대나무라 좋아요
껄덕거려서 한쪽을 괴어놓음 좁아서 책상으론인증된 구매자껄덕거려서 한쪽을 괴어놓음
좁아서 책상으론 부적절하고 그냥 10분 정도 지내는 받침대 정도역활
너무나도 시크한 책상~인증된 구매자모처럼 열공모드를 위해 라고 처음엔 생각했지만 오롯이 나만의 공간이 침실 창가에 생기게 되었다. 너무도 시크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다자인과 가격에 비해 고급져 보이는 책상! 이케아는 실망이 없다.
감성 가득한 책상인증된 구매자조립방법은 간단한데 불량인지 상판이랑 철제다리부분 연결할 때 구멍이 안맞아서 애먹었어요. 확실히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가득한 책상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잘 모르겠고 디자인에 꽂혀서 선택했어요.
딱 필요했던 책상인증된 구매자좁은 공간에 두기에 적당한 사이즈에 재질의 고급스러움 구조가 단순하여 설치가 쉽고 작은 서랍은 생각보다 유용함
예뻐요 튼튼하고 잘쓰고있어요인증된 구매자예뻐요 튼튼하고 잘쓰고있어요
믿고 구입하는 제품인증된 구매자눈여겨보던 책상을 드디어 구입하게되었고 기대만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외견과달리 상당한 무게지만
그만큼 안정감이 있어 업무용 데스크로 잘 활용중입니다
디자인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설치는 쉬웠으며 밝은색이라 어디에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디자인 갑인증된 구매자디자인이 너무 좋아 2개나 샀습니다. 서랍도 생각 외로 부드럽구요
예쁩니다인증된 구매자일단 집에 두는 물건은 예뻐야 합니다. 다리가 얇아 보여서 좀 흔들리려나 했는데 그런것도 없고요. 적당한 사이즈 + 서랍 까지 해서 깔끔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뒷면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방 가운데에 놓고 써도 무난하리라 생각 합니다.
인증된 구매자나무라서 부드럽고 사이즈가 적당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인증된 구매자노트북용 책상으로 알맞은 크기에 대나무 책상이라 고급스라우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추천합니다~
너무좋아요인증된 구매자일단 너무 외관이 예전 학교다닐때가 생각날정도로 훌륭합니다 노트북과 책읽기에 안성맞춤이에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633상품평
심플하니 딱 좋아요
노트북볼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좋고 심플하니 딱 좋아요. 수납서랍은 깊지않지만 간단한 정도는 충분하구요. 부피차지않하고 좋습니다.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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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대나무란?
단단하고 유연하며 세상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식물의 하나인 대나무는 용도가 다양하여 훌륭한 재생 소재입니다. 풀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비료를 사용하거나 수로를 만들지 않아도 잘 성장합니다. 수확하고 나면 새로운 싹이 올라와 4~6년 후에 수확이 가능해요. 이케아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와 욕실 데코, 바구니, 조명 등의 제품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이 다재다능한 소재의 사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LILLÅSEN/릴로센 책상의 디자인은 사무실처럼 효율적이면서도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홈오피스를 꾸민다기보다 집안 곳곳을 창의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거죠. 다리를 약간 비스듬하게 만들어 전형적인 책상과는 다른 느낌을 냈고, 요즘은 노트북을 많이들 사용해서 일반 책상보다 조금 작게 만들었어요. 집에 잘 어울리는 기분 좋은 가구랍니다."
디자이너 Mikael Axel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