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디자인의 경쾌한 선반유닛으로, 선반 크기와 선반 사이의 간격이 다양해서 모든 높이와 크기의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진열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에요.
제품 번호201.863.99
제품 설명
선반의 깊이가 각각 달라서 소품부터 책까지 무엇이든 수납할 수 있습니다.
오픈선반으로 내용물이 한 눈에 보이고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Jon Karlsson
치수
- 폭: 35 cm
- 깊이: 35 cm
- 높이: 148 cm
- 선반당 최대하중: 10 kg
상품평
가성비 좋은제품이긴한데...인증된 구매자간혹 잘못걸리면 조립연결부분이 잘 안맞는게 걸릴수도 있다는거ㅜㅜ 끼우는 연결부분이 잘 안맞아 교환하려다 귀찮기도하고해서 그냥 힘으로 끼웠더니 약간 어긋나게 조립이 되었네요ㅜㅜ
정리에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철망 형태로 되어 있어서 무게를 지탱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생각보다 지지력도 좋습니다.
위에는 피규어, 아래는 노트북이나 플스 같은 전자기기를 올려놓고 쓰는데 방이 한층 더 정리가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소품 놓기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가벼워서 좋고 자잘한거부터 오르골 등 놔두기 좋아요
튼튼하고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좋습니다 튼튼하네요
나사가 좀 뻑뻑해서 힘으로 넣은 부분도 있지만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은 진열대인증된 구매자가성비 좋은 진열대 입니다.
의류,장식품등 진열하면 이뻐요
가성비 갑인증된 구매자저렴하고 예뻐서 흰색 인테리어에 어울릴것같아 구매했습니다. 저렴하게 너무 잘 샀어요!
좁은 공간 활용에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원하는 치수에 맞아서 구매한거긴 한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성비는 확실히 좋네요.
처음에 지지대 조립할때는 좀 덜렁거리고 결합부분 도색(보이지 않는 쪽이지만)이 까지고 해서 이거 괜찮은건가.. 싶었는데 완전히 조립하고 나니 튼튼해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앞/뒤, 좌/우가 깔끔하게 맞아야 잘 조립되는거 같은데 표기가 잘 되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발바닥에 화살표가 있긴 한데 짧은 다리쪽에만 있고 긴 다리에는 없는것도 애매합니다.
LERBERG 레르베리인증된 구매자조립 쉽고 골조가 튼튼하고 제품 기능도 만족도 최상주변 환경에도 어울림
좋아요인증된 구매자LERBERG 레르베리
아주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아주 좋아요
생각보다 단단해서 놀랬어요!인증된 구매자설명서가 조금 어렵긴 한데 설치하고 나면 가볍고 잘 버텨줘서 많은걸 올려놨어요 가로로 넓은게 있으면 추가적으로 구매 계획 있습니다.
최고인증된 구매자가격대비 좋음
가성비 짱이예요인증된 구매자저렴한 가격에 튼튼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너무 좋아요 정신없는 베란다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됬네요 이케아 제품 언제나 강추입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인증된 구매자가성비 갑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LERBERG 레르베리인증된 구매자매장을 꾸미기 위해 10개를 구매했어요. 조립은 간단합니다. 단단한 구조이며, 원래의 목적대로 물건을 올려 놓고 쓰기 편합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군요. 심하진 않아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추가로 10개 구매 할 계획 입니다.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가벼워서 안정감은 없어도 자투리공간에 두고 가벼운 물건들 올려두기에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있습니다.
굿굿인증된 구매자굿굿
좁은 공간활용에 아성맞춤인 제품입니다.인증된 구매자좁은 공간활용에 아성맞춤인 제품입니다.
조립이 번거롭지만 튼튼합니다 가성비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조립이 번거롭지만 튼튼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인증된 구매자저렴한 가격이 첫 번째 장점이고, 두 번째가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주 무거운 물건을 두는 용도가 아니라면 두루 쓰기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261상품평
LERBERG 레르베리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스틸이란?
스틸은 늘리고 형태를 변형시켜도 강한 성질이 유지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어요. 고층 빌딩과 자동차부터 침대 프레임과 야외용 가구까지 모든 용도에 맞는 강도를 제공합니다. 철강 산업은 더 에너지 효율적인 생산 방식과 더 튼튼한 스틸 품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재활용하더라도 모든 본래의 속성이 유지되므로 현재 스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활용되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