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PVIKEN/라프비켄 블랙브라운 앞판은 세련되고 단순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목재 느낌의 표면이 적용되었습니다. 수납공간에 자연스럽고 모던한 느낌을 부여하며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을 제공합니다. SINDVIK/신드비크 유리도어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제품 번호602.916.71
제품 설명
도어를 달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먼지도 끼지 않습니다.
도어는 좌우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폭: 59.6 cm
- 높이: 63.7 cm
- 두께: 1.6 cm
상품평
깔끔한 도어인증된 구매자흰색으로 무늬없는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가성비가 좋아요
선반인증된 구매자선반마다 지지할수있는 후크? 가 들어있어 좋아요
깔끔합니다.인증된 구매자베스토의 문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라인이지만,
만듦새가 없어보이거나 가볍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무광이지만 매끈한 느낌입니다. 색상도 이케아 특유의 화사한(아이보리, 오프화이트 아닌) 화이트라 깨끗해요.
깔끔하고 무난해서 어디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고, 사이즈가 다르게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냥 문 자체만 놓고보면 예쁜것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다르거나, 레일에 따라 손잡이를 달아야하는 경우 느낌이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꼭 베스토 전체 디자인+크기 고려해서 사시는 걸 추천하고, 매장에서 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좋은제품인증된 구매자이케아답게 저렴한 가격에 딱맞는 규격의 부품이었습니다.
좋아요 깔끔해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깔끔해요
조립이쉬워요인증된 구매자조립이쉬워요
홀파져 있는 부분이 미세하게 차이가있어인증된 구매자홀파져 있는 부분이 미세하게 차이가있어 조립시
문짝간에 마찰이 생김
깊이가 너무 얕아요인증된 구매자뒷부분을 벽에 고정하지 않는이상은 문열때마다 앞으로 쓰러집니다
하부장 상판으로 쓰고 있어요인증된 구매자식기세척기 들이고 드러낸 하부장 위에 얹어서 쓰니 수납력 좋은 미니 아일랜드 식탁 느낌이에요~
튼튼하고 마감은 좋은데 무거워서 문이 조금 뒤틀립니다인증된 구매자튼튼하고 마감은 정말 맘에 들어요~그런데 문이 무거워서 약간씩 올라가거나 내려가는식으로 두개를 한번에 놓을경우 완전히 맞지 않아 조금 거슬립니다.
깔끔해요인증된 구매자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좋아요. 색싱도 원하는거 선택할수있어 좋아요.
튼튼하고 깔끔해요인증된 구매자튼튼하고 깔끔해요 여러 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조절할 수 있어요
튼튼하고 경첩을 설치 하기가 쉬우나인증된 구매자튼튼하고 경첩을 설치 하기가 쉬우나 프레임에 맞게 문 위치를 조정 하기가 약간 애매 합니다
선택하고 꾸미는 재미가 솔솔인증된 구매자선택하고 꾸미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튼튼해요
가성비 도어로는 최고인증된 구매자베스토 프레임과 같이 쓰려 샀습니다. 이케아의 장점이 뭡니까 내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조합이죠. 착한 가격에 이정도면 최고의 도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860상품평
소재
파티클보드란?
파티클보드는 재활용 목재와 제재소에서 남은 재료로 만듭니다. 그래서 색이 맞지 않은 나무 조각과 톱밥이 버려지는 대신 자원이 되죠. 이케아는 책장, 침대 프레임, 소파, 주방 프레임 등에 보드를 사용합니다. 마모와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니시, 무늬목 또는 포일을 바르거나 붙여 가구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죠.